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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공원ㆍ마을

대전벚꽃명소 베스트,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이 직접 찾아가보니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대전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대전소식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그동안 대전벚꽃명소를 다룬 기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벚꽃명소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기사로 함께 만나보세요.^^   2017/03/29 - [대전여행명소/산(山)ㆍ천(川)] - 대전 토박이 추천! 대전 벚꽃여행코스 20곳   2018/03/19 - [대전문화생활/공연] - 2018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로꼬페에서 봄을 즐겨 봄..
대청호 봄맞이 새벽소풍! 꿈같은 호수에 새벽별 총총총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을 며칠 앞둔 지난 3월 3일. 어두컴컴한 이른 새벽. 오늘은 '삼삼오오(335) 떠나는 대청호 봄맞이 새벽소풍'을 떠나는 날입니다. 춘삼월 새벽 기온은 차가웠지만, 봄은 분명 가까이 와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긴 겨울을 보낸후엔 누구에게나 봄이 찾아듭니다. 꽂샘추위가 여러번 왔다 가고, 봄 눈이 한 두 차례 내리고 나면 노오란 산수유와 개나리가 피는 봄을 맞이 합니다..
대전봄나들이 한밭수목원, 도심정원에 그려진 수채화 한폭   한밭수목원의 사계  도심 정원에 그려진 수채화 한폭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이 스멀스멀 기지개를 켜는지, 솔솔 봄의 흙 내음이 발끝을 간질인다. 연초록의 신록은 알록달록 봄꽃들과 어우러져 채화 한 점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았다.  데크를 따라 넓게 펼쳐진 호숫가에는 봄 햇살이 쏟아져 내리고,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중식물들은 햇살이 내민 손을 잡으며..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찾은 국립대전현충원 2월 마지막 날, 비가 많이 내려 좀 걱정됐는데 오히려 먼지가 모두 씻기고 3월1일은 푸른 하늘에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삼일절은 99주년인데, 날씨도 풀리고 해서 기념식도 보고 현충원에 계신 아버지도 뵐 겸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습니다.  99주년 삼일절의 날씨는 전날 내린 비로 공기 중의 먼지가 씻겨내려가고 기온이 올랐는데요. 봄이 성큼 다가온 듯 화창하고 공기도 맑아서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동동 떠다녔습니다. 국..
대전 도심 서대전시민공원 산책, 여유 만끽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이송입니다. 저는 중국인 유학생인데요. 대전에 머문지 벌써 4년이 됐습니다. 대전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까지 쌀쌀하지만 낮은 봄 같은 날씨입니다. 어느날 좀 밖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멀지 않은 서대전시민공원으로 가볍게 떠났습니다.생각보도 좀 더 따뜻했고 공원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도심 중에 이렇..
대전 덕을 품은 길,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풍경에 머물다    대덕구 '스토리가 흐르는 녹색길'의 일부 구간인 <덕을 품은 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덕을 품은 길을 걸으면 임천, 산중골방죽, 용화사를 볼 수 있습니다. 2시간정도 걸린다고 적혀있지만 임천이 있는 곳의 시작점으로 올라가면 두시간이 안걸립니다.     표지판 뒤로 가면 임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임천은 대덕구 읍내동 82번지에 소재한 우물로, ..
소담한 고택의 아름다움, 동춘당공원을 거닐다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구혜경입니다. 칼바람이 무섭게 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2월도 부지런히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추운 날이라고 가만히 집에만 있다 보면 좀이 쑤시기 마련인데, 실내 갈만한 곳은 북적북적 사람도 많고 돈도 꽤 들어 꺼려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저는 누군가와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혼자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원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담한 고..
조선 왕도 쉬어 간 유성온천, 아이와 함께 반나절 놀아보기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적은 아들과 반나절 여행을 보내봤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유성온천. 대전도시철도는 여행구간에 따라 운임료가 나뉘는데요. 노은역에서 출발해서 유성온천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1구간에 해당하는 어른 1,400원의 보통권을 구입했습니다.   대전 지하철 운임요금 (구간마다 다름) 토큰형운임요금 : 어른 및 청소년 1,400원~1,500원 / 어린이 600원~650원 교통카드운임요금..
대전여행 전국 유일 덕을 품은 굴다리 이야기거리   대전 대덕구에 위치하고 있는 '덕을 품은 굴다리 이야기 거리'를 소개합니다. 사실 읍내동 굴다리 마을은 그동안 철도 하부구간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기반시설 확충에서 소외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낙후되고 어두운 마을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낙후된 굴다리 마을이 덕이 피어나는 마을로 변신했습니다.       ..
대전여행 방동저수지와 봉덕사 석조보살입상 대전 방동은 방동저수지를 품고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중 하나인데요. 방동은 그냥 대전에 외곽에 위치한 곳이 아니지만 계룡과 면해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조금 멀게끔 느껴지는 곳이긴 하죠. 이번에는 방동저수지가 아니라 그 안쪽으로 더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매일 갔던 곳만 가면 식상해지니까요.  계룡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이 팻말을 안 보신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방동으로 가는 길목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자리할 ..
대전데이트명소 대동하늘공원과 벽화마을   대전 데이트명소이자 아름다운 일몰과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대동하늘공원.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원으로 떠나봅니다. 이곳은 이국적인 풍차와 함께 탁 트인 대전의 도심이 내려다보이는데요. 아름다운 대전의 명소로 많은 분에게 사랑 받는 장소입니다.   대동마을은 옛날 625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빈민촌이었는데요...
대전가볼만한곳 시간이 멈춘 원정역과 예쁜 원정마을     점점 편해지고 빨라지는 세상. 그렇게 숨가쁜 시간 속 흐르는 도심을 잠시 벗어나 느긋함과 평화로움이 있는 대전 가볼만한곳인 원정마을과 원정역.   원정역은 흑석리역과 계룡역 사이에 있는 간이역으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폐역으로 마침표를 남긴 채 추억과 기억이라는 시간 속에서 편안한 쉼을 쉬는 공간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
우암사적공원 겨울 풍경, 우암 송시열의 흔적따라 거닐다   우암 송시열하면 보통은 송촌동에 있는 동춘당을 많이 생각하고 있는 데요. 그곳 말고도 대전에는 우암 송시열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암사적공원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이곳은 동아 마이스터교를 살짝 지나가면 나오는곳으로 조선 후기 대표적 유학자인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1607~1689) 선생을 기리는 곳입니다.    우암사적공원은 당대의 대학자였던 우암 송시열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
하얀 눈 내린 보문산 사정공원으로 문학기행! 詩가 있는 겨울풍경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지 스무날. 년 초에 세웠던 계획들 잘 지켜가고 계신가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밤 사이 많은 눈은 아니지만 희망찬 새해에 내린 첫 겨울손님을 만나기 위해 보문산을 찾았습니다.     도심의 높은 빌딩숲을 벗어나 추위도 잊은 채, 맘껏 즐겨 볼 요량으로 산을 오릅니다. 하늘은 잔뜩 찌푸려 온통 회색빛이지만 언..
대전 홀릭, 장동을 사랑할만한 이유! 캠핑장부터 산림욕장까지   대전에 살면서도 장동을 안 가본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서구의 끝자락에 자리한 장태산 만큼이나 매력적인 곳이 바로 장동입니다. 장동이라는 지형적인 특징이 있기에 무언가 갇혀 있는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한 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는 것이 쉽지가 않죠.      장동은 대청호의 부근에 위치한 마을처럼 시골 같은 느낌이 드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각종 농산물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겨울 한밭수목원, 눈 내리던 날 도심속 숲을 거닐다 며칠 동안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참 추워 겨울다운 겨울을 보냈는데요. 주말이 지나고 또 따뜻한 기온으로 올라와 우리나라 전통의 삼한사온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2018년 겨울입니다. 며칠 전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대전 한밭수목원으로 하얀 겨울설경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좋은 시민의 휴식처 대전 가볼만한곳 한밭수목원. 겨울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
탄방동 숯뱅이 행복마을을 아시나요?   탄방동 숯뱅이 행복마을을 아시나요?   숯뱅이 행복마을은 지역주민 간담회와 여성친화 서포터즈들의 현장 점검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조를 거쳐 지난해 12월에 준공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둔산 경찰서와 여성친화 서포터즈,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120세대의 가스배관에 형광물질 도포작업을 실시했고요. LED보안등교체, 태양광표지병, 로고젝트, 옹벽미관 사업, 무인택배함 설치, 잔디 등 및 ..
마을기업 나무이야기부터 협업공간 콜라보에어꺼자! 대덕구 사회적경제 혁신로드   눈이 소복이 내린 6일 아침. "사회적경제를 아는 친구?" "사회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는 기업이요." "네~ 맞아요. 사회적 가치 추구를 목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를 말해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최선희 코디네이터(연어쌤) 의 질문에 조심스럽게 대답해보는 친구들. 매봉중학교 3학년 여학생들은 '대덕구 사회적경제 혁신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먼저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과 윤리적소비..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 로맨틱한 산책길   벌써 연말이라는게 실감나질 않습니다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이 예쁜 장식트리로 표현되는 것을 보니 연말이긴 한가 봅니다. 7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서구 보라매공원(서구청 옆)에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다행히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 쌀쌀하지도 않고 산책하기에 적당한 날씨여서 더 많은 시민이 모일 수 있었습니다. 점등식을 하기 전에는 이런 모습이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 버튼을 누르고 축..
수령 500년 봉산동 느티나무를 아세요?   유성구 구즉동 구즉파출소 앞. 하늘바람휴먼시아 2단지 주도로 진입하다보면 우측 어린이공원 안에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올해 3월 13일 대전시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된 '봉산동 느티나무(바구니 둥구나무)'입니다. 수령은 500년이고, 둘레 7.2m, 높이 26m에 이르는데요. 1982년 유성구 보호수로 지정됐습니다.(여기서 둥구나무는 크고 오래된 정자나무를 일컫는다.) 대전시 문화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