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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공원ㆍ마을

엑스포 한 여름 밤의 나들이, 달밤소풍   - 지금 여행 가기 좋은 곳 대전 달밤소풍 2018.08.12일까지 여름 열대야 때문에 집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축제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축제는 <2018 대전 달밤소풍> 입니다. 매우 더운 여름 어느 날 저도 방문해서 한 여름 밤의 나들이를 하고 왔는데요. 축제가 꽤나 흥미로워서 글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포스터 참고] ■ 달밤소풍 페이스북 URL:&n..
대전 솔로몬로파크 법교육 테마공원 나들이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적용돼야 합니다. 하지만 실상 보면 그렇지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법에 '온도'가 있다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데요. 법이 올바르게 집행되려면 어렸을 때부터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법무부가 운영하고 있는 대전솔로몬로파크를 방문했는데요. 이곳은 아이들이 법을 직접 접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습니다. 솔로몬로파크의 주..
대전가볼만한곳 우암사적공원 덕포루에 올라 조선왕조실록에 3,000번이나 이름이 오른 조선의 대표 학자 '우암 송시열'을 아시나요? 은퇴후 찾은 고향에서도 서당을 지어 제자를 키우는데 이바지한 학자로 유명한데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이 흥농서당과 남간정사를 세워 학문을 연구하던 곳으로 1만 6천여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 건물을 재현했습니다. 오늘은 주말을 맞이해서 휴식과 더불어 힐링의 장소인 우암사적공원을 찾았는데요. 초여름 7월의..
선화동 옛 영렬탑 터, 아픈 역사가 있기에 우리가 숨쉬네   6.25전쟁 시절 피난민들이 살던 동네, 중구 용두동. 용두동과 맞닿아 있는 선화동에는 굉장히 특별한 옛 탑 터가 있습니다. 바로 옛 영렬탑 터인데요. 이 자리는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 6.25전쟁으로 희생된 1,676명의 대전·충남 출신의 육해공군을 추모하기 위해 순수 대전 시민들이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탑을 세운 곳이기도 합니다. 예..
대전여행자를 기다리는 '남선공원 이야기' 대전을 찾아오는 당신에게 여행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이제 여행은 특별함을 넘어 자연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것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지역의 명소, 명물, 명인을 만나러 가는 시대입니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여행 목적을 가진 방문객이 대전광역시를 찾을 것 같습니다. 대전 여행은 번화가, 서점, 원도심, 문화유적 및 박물관, 과학전시, 자연경관 등 각자의 기호에 ..
재마루공원과 신천황토마을, 대전 중구와 동구를 잇는 여행길   대전 중구와 동구를 이어주는 길에는 소소한 볼거리들이 있어서 천천히 그 마을을 돌아봤는데요. 우선 중구의 입구에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마을의 전통을 알려주는 공원을 지나 동구의 오래된 사당 '경모문'과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가족별장 찜질방 '신천황토마을'을 둘러 보았어요.        대전의 중심은 지금 도안쪽으로 많이 옮겨갔지만 둔산이 개발되면서 상대적으로 중..
관평동 둘레길과 수변생태공원길을 거닐며       옛날에 관평동에서 일할 때는 공원이라던가 상권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는데요. 최근에 친구들과의 모임 때문에 방문해봤더니 살기 좋게 바뀌어서 한 번 둘레길을 돌아보았습니다. 관평동 둘레길에는 대전 맛집으로 유명한 묵집과 동화울수변공원, 용산선사유적지와 청벽산근린공원들이 산책하기에 적당합니다.      관평동의 중심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양쪽에 상가 건물들이 있고..
정부대전청사 숲의공원,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숲체험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여름의 초입입니다.  숲이 좋은 계절. 가장 싱그럽고 활기찬 숲의 풍경이 펼쳐질 즈음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마음이 절로 싱그러워지고 봄을 만낄할 수 있는 딱 좋은 시기에 열린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 숲체험 한마당'이 지난 5월 19일 정부대전청사 숲의 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 따스한 햇살이 함께하는 정부대전청사 숲의 공원. 널찍..
복수동 공동체 마을축제! 제2회 오량, 오복주머니 마을축제 통합, 건강, 가족, 전통, 나눔이라는 5가지 복(福)을 주민과 공유하는 공동체 마을 축제! '제2회 오량, 오복주머니 마을축제'가 5월12일 서구 복수동 유등천변 복수교 하상에서 '복수! 사람에게 정을 더해 행복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축제가 열린 복수동은 조선시대 초기는 공주군이었다가 조선시대 말에는 회덕군이었는데요. 1914년에 대전군 유천면에서 1963년 1월1일 대전시로..
복수동 느티나무 목신제 "기나긴 세월 고장을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기나긴 세월을 고장 민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면서 굳건히 고장을 지켜주신 보람이 있었습니다. 고장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되어 가고 있음은 영험하신 목신님의 음덕으로 알고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11회 복수동 느티나무 목신제'가 5월 12일서구 복수동에서 열렸습니다. 초록마을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목신제는 '제2회 오량, 오복주머니 복수동 마을축제'와 연계해서 개최됐습니다. ..
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물총대첩, 온천수DJ파티 놓치면 후회! 5월의 축제하면 제일 먼저 유성온천문화축제가 떠오릅니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이제 대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는데요, 올해도 기다려집니다.     2018년 유성온천축제는 25회를 맞이합니다. 유성온천축제는 5월 11일(금)부터 5월 13일(일)까지 온천로 일원과 계룡로 스파텔, 갑천변, 유성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식은 5월 11일 오후 6시 계룡 스파텔에서 열립니다. 축하 ..
계족산 황톳길 맨발의 즐거움! 계족산 맨발축제로 가즈아~ 맨발로 걷는 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느낌이 좋은데요. 특히 몸의 체형이 틀어지지 않아서 가급적이면 맨발로 많이 걷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전에서 맨발로 가장 걷기 좋은 곳이라고 하면 계족산 황톳길을 첫 번째로 꼽을 수 있습니다. 계족산 황톳길은 대전 지역 소주회사에서 만들어놓은 길로 이제는 명소로 자리잡은 곳입니다.   맨발걷기의 출발점은 바로 이곳입니다. 신발을 벗고 황톳길의 시원함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그냥 걸어서 한 ..
대전데이트명소 유림공원 아름다운 튤립 활짝! 로맨틱해~ 어느덧 설레었던 봄의 대명사 벚꽃들은 다 지고 완연한 녹음으로 변해가는 시점. 연둣빛 생동감이 느껴지는 색들을 보면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 점점 더워지는 날씨를 느끼면 여름이 금새 다가 올 것만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4월. 봄은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튤립들이 이곳 저곳에서 축제를 열며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데요. 대전 유성구에 있는 대표적인 데이트 명소 유림공원에서도 예쁜 튤립들이 가득 피어 있..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 도심속 공원에서 여유만끽 대전의 대표적인 도시숲으로 한밭수목원이 있습니다. 또 한밭수목원과 멀지 않은곳에 도시숲까진 아니여도 도시공원인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이 있습니다. 소생물 서식습지를 볼 수 있는 습지 관찰데크와 체험놀이마당, 암석초화원 등 아이와 시간보내기 좋은 자연마당으로. 해지기전에 저도 찾아가봤습니다.  가운데 하트모양으로 이루어진 이곳이 도시공원이라고 불리는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입니다.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은 1998년 조성 이후 타일블록 ..
대전여행 한밭수목원으로 봄꽃 만나러 가즈아 봄 내음이 가득한 아름답고 셀레임이 가득한 계절. 대전 가볼만한곳이자 데이트 명소 그리고 시민의 휴식처인 한밭수목원으로 봄을 만나러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봄꽃들이 가득한 한밭수목원의 오후시간에 행복한 미소와 봄내음을 가득 품고 돌아왔습니다.     한밭수목원은 동원과 서원, 열대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부권 최대의 수목원인데요. 사계절 모두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입..
화사한 봄맞이 탄동천 벚꽃길! 예쁜 꽃대궐을 거닐다   봄나들이 하기 좋은 대전벚꽃명소 탄동천을 따라 설레는 봄을 만나고 왔습니다. 탄동천 숲향기길 제 1 문을 따라 걷다 보면 온통 하늘에 가득 핀 벚꽃들과 노랗게 핀 개나리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요. 이제는 완연한 봄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탄동천은 유성구 추목동에서 발원하여 갑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주변에는 화폐박물관과 조폐공사, 지질박물관도 있어 벚꽃길을 걸은 후에 박물관도 관람할 수 있고..
대전봄여행 수선화 활짝 핀 한밭수목원 속삭임길! 솔솔 부는 봄바람~ 콧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는 봄날입니다.  두근거리는 설레임 안고 톡톡 터지는 봄꽃 만나러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차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봄꽃 잔치를 즐길 수 있는 곳. 한밭수목원 서원 속삭임길로 가 봅니다. 따스한 봄기운에 엑스포시민광장은 자전거 페달 밟기에 바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두 명 세 명씩 짝을 지어 곳곳에서 봄을 즐기는 시민들. 한밭수목원 서원 '속삼임 길'엔 홍매..
보문산 이마에 꽃등 달았네! 보문산 사정공원에서 대전 사정공원을 얼마만에 가본 것일까요. 지난 겨울내 한 번도 찾아가지 못했던 사정공원을 날이 따뜻해진 틈을 타 무작정 걸어보았습니다. 사정공원은 가족과 함께 살때 많이 갔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간혹 찾아가게 되네요. 보문산을 중심으로 뒤쪽에 사정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정공원에는 공원말고도 축구장, 식물원, 애국지사총,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날이 풀려서 그런지 상춘객들..
남북 이야기를 한눈에! 엑스포 과학공원 내 대전통일관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대전통일관'이 있어요. 요즈음 남북간에 대화의 물꼬가 터지고 있는데요. 우리 부부는 '대전통일관'을 찾아 갔어요.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들렸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이 이곳에 있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대전통일관은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탑 동쪽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옆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 30분 까..
국내 최대 도심 속 정원! 대전한밭수목원   국내 최대 도심 속의 정원 대전 한밭수목원!   아직은 이른 봄나들이일까요? 며칠 전 춘설에 놀랐을 수목들이 마른 가지에 싹을 틔우며 새봄을 준비하네요.          한밭수목원은 엑스포 남문광장을 사이에 두고 동원과 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동원의 면적은 201천㎡이고 서원의 면적은 161천㎡로, 중부권 최대 도심 속 수목원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