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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스포츠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2> - 인간투혼의 승리를 몸으로 보여준 "송창식" 2011년 8월 21일 깊은 밤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있는 잠실벌 두산대 한화의 경기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9회 마운드에는 한화의 수호신 바티스타가 올라서 있다. 싶게만 끝날줄 알았던 5:1의 경기가 9회말 한상훈의 실책과 김현수의 볼넷으로 투아웃 주자 1.2루 상황 타석에는 4번타자 김동주가 나와있는 상황인 것 이다. 한방이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티스타의 1구가 2구, 3구가 모두 볼로 기록되면서 모두가 숨막히게 처다보는..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1> -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를 꿈꾼다 "안승민" 4월 2일 사직 개막전에 보기좋게 롯데 첫승의 희생양이 되었던 한화 이글스, 개막전의 패배보다 아쉬움이 컸던 이유는 류현진이라는 한화의 1선발을 등판시키고도 6실점에 0봉패를 당했기에 더욱 그랬다. 그렇게 완패속에 팀의 분위기가 바닥을 쳤으니 과연 일요일의 경기가 눈에 들어올 수 있었을까? 그런데 다음날 한화의 선발은 의외로 안승민이었다. 2010년을 기억하는 팬들은 안승민의 가능성을 인정은 했다지만 높디높은 프로의 벽을 2010..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0> - "양훈"의 지칠줄 몰랐던 끝없는 도전   올시즌을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중에 하나는 과연 누가 류현진을 제외한 선발의 한축을 담당할까였다. 다른 팀 같으면 3선발까지는 그런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도대체 한화의 2011년은 누가 2선발, 3선발을 할 것 인지 선발투수로 데폴라가 한축을 담당할 것 으로 오넬리가 마무리를 할 것으로 생각했고 급기야 송창식과 장민제도 거론이 유창식도 부상에서 돌아오면 단숨에 선발에 오를 것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어려웠던 것 ..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9> - 지명타자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다 "이양기"  올시즌 한화의 재발견에는 여러선수들이 있었다. 불펜의 신주영의 등장이나 초반의 활약만이 아쉬웠던 정재원,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준 송창식,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장민제등 그렇지만 필자가 보는 한화 재발견의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오늘 이야기 할 이양기 선수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양기 선수가 갑자기 등장한 신인 선수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이양기선수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의 프로야구 8년차를 넘나드는..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8> - 거위의 꿈으로 날라올랐던 "이여상" 119경기출전, 타율 0.228, 홈런 3개, 타점 38점 지금위의 기록은 2011년 올시즌 이여상이 한화에서 기록한 성적이다. 사실 높아진 프로야구 주전 3루수의 성적으로는 부끄러운 성적표일지는 몰라도 이여상 본인 개인에게는 너무나 자랑스러운 성적표 일 것 이다. 그도그럴 것 이2008년 한화로 이적후 처음으로 는 맞는 풀타임리거로서의 성적이기에 더욱 그럴 것 이다. 2011년 "거위의 꿈"으로 비상한 이여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7> - 한화이글스 안방마님 "신경현"   올시즌 FA 1호로 당당히 계약을 하며 다시한번 한화의 부름을 받은 신경현, 선수로서의 자존심과 팀으로부터의 인정을 동시받은 올시즌 신경현은 여려모로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게 될 것 같다. 계약기간 2년 옵션포함 7억원이라는 금액에 계약을 한 신경현의 계약을 두고 한화의 중심에 서 있는 선수로서는 조금은 부족하다는 말도, 과연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가! 라는 말도 팬들에게 듣고 있지만 한화의 안방 중심에 그 만큼 가..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6> - 잊혀졌던 한화의 골든글러브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이대수" 12월11일 2:30 2011년 프로야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펼쳐진다. 올시즌은 유독 다른 시즌에 비해 박빙의 수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 특히나 카스포인트 수상식에서 최형우가 윤석민을 제치고 수상을 할 만큼 박빙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이다. 하지만 유독 올시즌 예측불허하게 만들고 있는 자리가 있으니 그것은 유격수 부문이다. 박진만 이후 절대강자가 없는 유격수자리 과연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에..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5> - "Good bye 가르시아"   한화이글스의 역대 용병들을 면면히 들여다보면 유독 펜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용병들이 많다. 그중 뇌리를 스치는 인상적인 용병 데이비스, 로마이어, 토마스, 그리고 클락까지 그 많았던 용병들은 한화의 흥망을 같이했던 우리들의 추억이었다. 이런 용병들의 리스트중에 이제 또 한명의 이름이 팬들에게 기억되게 되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카림 가르시아"다. 2011년 한화에서 다시 쓰기 시작한 야구인생 가르시아의..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과 현대건설 배구단의 경기 프로배구경기를 보러 충무체육관을 찾았습니다. 배구경기는 처음이라 설렘을 안고 충무체육관으로 도착. 2시부터 남자배구경기인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가 있었구요. 4시부터 여자배구경기인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있었어요. 사실 남자배구도 여자배구도 모두 보고싶었는데, 집에서 늦게 출발했더니 2세트가 끝난 뒤에 도착을 해서 남자배구는 별로 보지 못하고 여자배구경기를 보게 되었어요. 경기장에서 선수..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4> - 한화 4번타자 "최진행" 최진행이란 이름이 팬들의 머리속에 각인된 것은 과연 언제부터였을까? 가끔은 이런 의문에 빠질때가 있다.기억도 가물가물한 2004년도에 간간히 출전해서 홈런을 쳤던 기억은 있었지만 그 이후의 기억도 없던 그가 우리앞에 다시 나타난 것은 2010년 시즌부터다.김태균도 없고 이범호도 없는 한화의 타석에 과연 누가 4번을칠까가 고민아닌 고민이던 시절 그렇게 혜성과 같이 나타났던최진행!그런 최진행이 1군에서 2010년 32개의 홈런포를 쏘아낼때..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3> - 외다리 타법의 비상을 꿈꾸었던 "장성호" 장성호의 올시즌 최종성적은 116경기 출전 타율 0.246, 득점 54점, 홈런 9개, 타점 38점 10년을 3할을친, 통산성적 0.303에 빛나는 장성호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성적표다. 그도 그럴것이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부상의 휴유증으로 4월후반이 되어서 팀에 복귀한 장성호를 감안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최고의 국민타자중 한명으로 불려지던 그의 명성에는 너무나 떨어진 성적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후반기 가장 중요한 ..
한화이글스 이야기 - "기아와의 3연전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                          ▲ 안승민에게 만일 오늘 4승이 허락된다면 안승민은 후반기에 10승을 노려볼수 도 있을 것 이다.  사진출처 쥬핏 "지구별탐험" 장마가 끝나자 마자 이제는 폭염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이야기 - "롯데를 넘기에 우리는 너무나 부족했다" ..... (한화이글스,롯데자이언츠,바티스타)                      ▲ 류현진과 최진행이 빠진 구멍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마치 구멍난 그물처럼 한화의 플레이에도 구멍이 나버렸다.   사진출처 쥬핏 야구는 흐름의 경기라 했던가! 열번의 공격으로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