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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대전원도심 선화동 착한거리 소머리 해장국 한그릇 뚝딱~ 대전 원도심, 선화동에는요. 유~명하고 맛좋~은 소머리 해장국 집이 있습니다. 선화동은요. 예전에는 충청남도청이 있던 곳입니다. 충청남도청이 있어 각 도의 관찰사가 사무를 보던 곳의 이름인 '선화당(宣化堂)'의 이름을 따서 선화동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곳은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면서 도심공동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 동네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지역 상인의 시름이 점점 깊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7년전 한우 고기로 시작하..
대전 성심당 DCC점에서 빵 한입, 커피 한 잔의 여유   튀김소보로와 판타롱부추빵이 유명한 대전 성심당.   이젠 대전 명물이 아니라 전국 명물이 된 성심당이 2017년 9월 1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은행동 본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역점에 이은 대전의 4번째 매장입니다. 그 동안 매장확장에 신중을 기했던 성심당은 2015년 6월부터 대전시마케팅공사에서 DCC 매장확장에 대한 끊임없는 러..
[대전카페탐방]대흥동 골목의 오아시스, 디저트카페 모모제인   일정이 있어 대흥동을 찾는 일이 부지기수인 요즘, 남는 시간을 쪼개어 골목 이곳 저곳을 누비게 되는데요. 정처없이 걷다가도 자연스레 혼잡한 술집이나 식당가를 벗어나 조용한 쪽으로 발길이 옮겨지곤 합니다.   비교적 조용한 어느 골목에 들어서니 회색빛 건물이 골목에 줄을 선 모습. 그 끝자락에 달려 있던 빨갛고 아기자기한 간판이 절로 몸을 당겼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원룸촌의 풍경에 사라진 여백의 미. 그 꽉 막힌 숨통..
아이와 함께 즐겨요! 송촌동 키즈카페 피우리 방방치킨   일반 키즈카페와 달리 다른 아이들의 눈치를 덜 볼 수 있어서 좋은 곳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편리하게 모임을 할 수 있는 송촌동 키즈카페 '피우리 방방치킨'을 찾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치킨을 뜯으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아이들은 눈치 안보고 신나게 방방을 탈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은 송촌동 제일모직 4층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원이 6명이상이면 픽업서..
육회 콩나물밥 달인 '왕관식당', 40여년의 세월이 담긴 맛 촉촉한 봄비가 상큼하게 내리던 날 문득 구수한 콩나물밥이 생각납니다. 그럴 때면 꼭 생각나는 곳, 대전의 자랑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왕관식당>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대전 원도심의 상징이 된 중동 작은 미술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풋풋함과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골목 어귀에서 바라본 식당 입구의 모습은 어렸을 적 놀던 그런 작은 골목 그대로였습니다. 다시 또 이 골목에서 뛰어놀고 싶은 즐거운 ..
[대전카페탐방]주주 낚시카페, 원도심에서 느끼는 손맛! 무료한 주말 대전중앙시장에서 쇼핑할 요량으로 대전 원도심으로 향했습니다. 절기상으로는 봄인데, 아직 겨울바람이 시샘을 하듯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는 날씨였는데요. 추운 날씨탓에 밖에서 돌아다니는건 건강에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낚시를 즐길 생각으로 <주주낚시클럽>을 찾았습니다. 주주낚시카페는 목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낚시가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서 이곳 이외에도 다양한 낚시카..
생크림 오믈렛 가게가 문구점 안에?     대전 아줌마들 지역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빵이 있습니다. 일명 청주오물렛이라고 불리는 '맘스케익'의 오물렛빵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빵 맛이 궁금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방문을 해 보니 가게 규모가 너무나 작아서 놀랬습니다. 기존에 보던 빵집과 달리 큰 냉동고와 계산대, 그리고 작은 전시대가 전부인 곳.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던 빵이 쭉 ..
[대전카페탐방]카페조각구름의 첫사랑 대동 아이들     대전 지하철 대동역 6번 출구로 나와 100여m 남짓을 걸어 한 골목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상가와 주택들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주소상으로는 대동이지만 자양동과도 가까워 그 경계선상에 있는 이 곳을 찾은 이유. 골목 중간쯤에서 바람을 탄 하얀 구름이 손짓하는 듯 자리한 그 곳을 향해 저절로 몸이 이끌어집니다. 가까이 다가서자 겨울햇살을 받고 빛에 물결 이는 흰 건물이 골목식구들 사이에서 예쁘게 웃어줍니다. ..
[대전카페탐방]선화동 음악카페 <시레>, 처음 느낌 그대로 담백한 사람이 소소한 인연으로 만나 시작한 결혼.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둘만의 가정을 이루며 세상으로 한발자국 걸어가는 그 시작점은 누구에게나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작은 집에서 아기자기하게 만들면서 웃고웃으며 살아가는 때를 기억해보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랑의 연으로 만나 어렵사리 신혼집을 마련하고 완전하지 못한 모양으로 살더라도 주변의 한점한점을 살펴보며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여기저기에 부여합니다. ..
[대전카페탐방]북카페 대흥동, 맛있는 아인슈패너와 여유 한 잔 이상하게 집에서는 책도 읽히지 않고 라떼를 내려 먹자니 귀찮은날. 아인슈패너가 정말 맛있고 책도 많이 있다는 북카페대흥동에 놀러갔습니다. 북까페대흥동은 일반 주택1층을 개조해서 만든 원도심 이색까페랍니다.책도  3천여권이나 되고 신간도서들도 많이 있고 게다가 새책이라서 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메뉴판에 적힌 다양한 커피들소개가 사진과 함께 붙어 있습니다. 런치타임 12시 부터 2시까지는 매장안에서 먹어도..
[대전카페탐방] 대흥동 하늘은 언제나 봄, 카페 <봄>       대흥동 하늘은 언제나 봄 미술 전시회와 함께한 '카페 봄' 스케치.   대전에 형성된 도심의 다양한 모습들 중 원도심인 대흥동에는 아직도 예전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오늘은 그중 사계절 항상 봄 같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는 '카페 봄'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봄'은 원도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대흥동 대전여중 후문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 블록 건너편의 ..
[대전카페탐방]커피맨션문장, 가옥 리모델링한 대흥동 카페   대흥동에 위치한 '커피맨션문장'이라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대흥동네거리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스마일칼국수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흥동에는 가옥을 리모델링한 카페들이 몇 군데 있는데요, 이곳도 그 중 하나입니다.       1층에는 곰탕집이 있고 카페는 건물 외부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입구를 따라 들어가봅니다. ..
대전칼국수맛집 오씨칼국수 물총, 김치 한 점과 후루룩     대전에 있는 음식점 중, 좀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 가는 길 골목마다 한두 개쯤은 어김없이 자리한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칼국수'집 아닐까 싶습니다. 모처럼 서울에서 지인이 방문한 지난 일요일 벼르고 별렀던 '오씨칼국수' 집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방송으로 보고 들었지만 정작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곳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서울에서 내려온 지인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곳에..
[대전카페탐방]White Desk(하얀책상) 대흥동 보드게임 카페     보드게임 카페 '하얀책상'은 대전스카이로드에서 약 2분 동안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인적이 드문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하얀책상은 친구와 함께 커피도 마시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공간입니다. White Desk(하얀책상) is an off the beaten path, about a 2 minute walk from Sky Road, board game café in ..
[대전카페탐방]대흥동 라이트미디엄볼드, 나 궁전에 온 듯   대흥동에는 수많은 개인카페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 또한 은행동 혹은 대흥동에 들리면 가게 되는 곳이 카페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대흥동카페. 그 중에 라이트미디엄볼드 카페를 다녀왔어요.   라이트미디엄볼드는 궁전처럼 웅장한 분위기가 물씬나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영업시간은 일요일~목요일은 오후12시에 오픈하여 자정12시까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11시에 오픈하여 새벽1시까지 영업..
대전 선화동 착한거리 호로록생면 국수족발집   아주 오랫만에 일요일 오후를 계룡문고에서 보냈습니다. 누구라도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이 곳에 늘 감사하지요.       그런데 시간을 보내다보니 슬슬 출출해지더군요. 하지만 읽던 책을 끝내 다 보고 가고 싶다는 아이들 성화에 얼른 저녁을 먹고 와서 읽자고 대타협을 했지요.   그럼, 뭐 먹지? 그래서 처음으로 계룡문고 근처의 식당을 탐색..
대전원도심 원조선지국, 1,000원 국밥을 아시나요? 대전에서 1,000원으로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는 ‘원조선지국’을 다녀왔어요.  우리가 타 지역 여행을 다녀오거나,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제일 먼저 내리는 곳이 대전역 광장입니다. 대전역 앞은 대전의 중심부인 중앙로이고, 우측은 삼성동 방향, 좌측은 원동으로 가는 곳이죠.     광장에서 좌측에 보이는 ‘대전역 지구대’앞을 지나 중앙시장 입구가 보이는데요. 약간 북..
추석맞이 한과 만들어볼래요? 사회적기업 예주식품 방문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예년보다 이른 한가위에, 가족맞이할 준비로 바쁘시지요? 오랜만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는 맛난 주전부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짜잔~사진만 봐도 입맛 다셔지시죠? 이 곳은 '한밭민속한과'로 입소문이 자자한 ㈜예주식품이랍니다. 대전 서구 '사회적기업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큰 딸아이와 살짜쿵 다녀왔지요.     어머니처럼 입구부터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시고, 유..
대전 가수원동 맛집 시골막국수&갈비가! 시원한 막국수 후루룩~!   역시 우리나라 여름은 덥습니다.^^  연일 방송에서는 폭염주의보를 알리고 있는 한여름입니다. 이런날 생각나는 음식이라면 당연히 찬음식이지요. 냉면, 막국수, 삼계탕….   전 개인적으로 메밀막국수를 선호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에도 좋고 메밀막국수의 적당하 탱탱한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자리한 '시골막국수 & 갈비가' 입니다.   역시 시원한..
대전맛집 선화동 다정식당, 칼국수 후루루룩~   예로부터 대전역, 선화동, 대흥동 일대는 칼국수로 유명하죠? 요즘 방송에서도 대전의 칼국수 맛집들이 많이 출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입소문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선화동 다정식당을 다녀왔습니다. 메뉴는 수육과 칼국수 딱 두종류입니다. 메뉴에는 없지만, 선화동다정식당은 비빔칼국수로 유명해요~모르셨죵?? 비빔칼국수는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