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입니다.

 

 

대전역에서 지하상가로 들어오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지하상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대전지역 공예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전시는 사라져가는 전통공예기술을 보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이곳을 시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에 입주한 대전지역 공예인들은 판매뿐 아니라 매장 내에서 수강도 하고 외부 출강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매장이 잠겨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해외 나가시는 분들이 한국적인 것을 선물하기 위해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방문 전에 미리 전화 확인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의 : 042)270 -3973

 

 

장식 공예 타일, 도자기공예, 목공예, 옻칠 장식 등 다양하고, 한국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들이 판매를 기다리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사장님들이 모두 외부 수강을 나가셨나 봅니다. 아쉽게 밖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관심 있는 제품들의 구매하고 싶으시면 꼭 미리 전화를 해보셔야겠습니다. 

 

 

동판 부조 공예, 도자기공예를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동판 부조 공예의 매력에 빠져 30여 년 공무원 생활을 접고 전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판 부조 공예는 세월이 갈 수록 어렵다고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벽을 활용하지않고  면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동판 부조는 판매의 활로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산대탈의 제작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산대탈은 중요 무형문화재이자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박으로 만들었던 것을 현 소재에 오방색으로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외국에 나가는 사람들도 이 제품을 많이 사 간다고 합니다.

 

 

칠보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오늘 외부 출강으로 만나 뵙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칠보공예는 금이나 은 구리 등의 바탕 재료에 칠보 유약을 올리거나 칠해서 700℃ ~900℃ 사이에서 구워낸 공예작품입니다. 칠보란 일곱 가지 보석을 의미하다고 해요. 그래서 작품 하나하나가 고급스럽고, 세련됨이 느껴집니다. 유약의 모양과 칼라가 다 달라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목걸이, 반지, 은 장신구 류를 제작 판매하는 코네쥬얼리 매장입니다. 손님들이 상담을 하고 계신데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상담 중입니다. 코네쥬얼리 사장님께서 직접 주문한 작품을 제작하십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멋진 작품입니다.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대전역과 가까이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신지하상가와 구지하상가 사이 연결사업이 진행 중인데요. 그렇게 되면 유동인구 증가로 좀 더 활기찬 거리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공예품 전시 판매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전시티투어나 공정여행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거리가 더 활성화되 대전이 전통예술과 문화가 어느 도시보다 활성화 되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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