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정관광 프로그램 중 하나인  Bee Park Tour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공정여행이란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착한 여행이라도 합니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바로 연결해 줌으로 즐기는 여행에서 현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공유하는 개념의 여행입니다. 

 

 

 

 

Bee Park (비파크)는 충대 부근의 어은동 공유마을입니다. 비파크 투어는 청년공동체로 창업가, 상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20여 개의 마을 상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파크는 도시재생체험 투어입니다.


 


 

 

비파크 투어는 벌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마을에서 어떻게 자리 잡고 어떻게 활동하고 있고, 마을과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방 탈출 게임이라는 게임 요소를 추가해서 재미를 더했는데요. 방 탈출 게임 많이들 알고 계시죠? 갇힌 방에서 탈출을 하는 게임으로 요즘 핫 한 게임입니다. 비파크 투어는  조를 이루어 마을을 돌면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태호 벌집 대표는 투어를 진행하는 방식과 벌집에 대한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먼저 조를 나누고 비파크 투어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구호와 함께 비파크 투어를 시작합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우디 나무 공방입니다. 우디는 가구를 만들거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공방입니다. 클래스를 이용해 목공을 배우는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모두의 테이블은 어은동 주민과 손님의 쉼터입니다.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상인들이 식사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이야 말로 동네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러시아 월드컵 경기를 주민들이 모두 모여 응원했다고 합니다.

 

 

 

 

'모두의 정원'입니다. 이 마을을 이해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은 항상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게릴라 가드닝 프로젝트라고 해서 유성구 자원봉사센터, 지역 대학(카이스트, 충남대), 벌집이 함께 한 프로젝트인데요. 쓰레기가 쌓여 있던 이곳을 청소하고, 꽃을 심기 시작하면서 이 마을 쓰레기장이 그야말로 모두의 정원되었다고 합니다.

 

 

 

 

'안녕 가게' 주차 표지판입니다. 정답고, 신의 있는 우리 동네(어은동) 가게를 자랑하는 표지판입니다. 서로 인사하고 손님에게 정직하게 장사하는 우리 동네 가게들을 인터뷰하고, 나눠드린 표지판이라고 합니다. 이런 동네의 특별함을 '안녕'이라는 단어에 담아 '안녕 가게'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동네 사람들도 너무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꿀꿈통1, 2, 3호 그리고 세러데이 커피를 둘러 본 후 비파크 투어를 마치고 비파크 시작점에 돌아왔습니다. 비파크투어를 마친 후 '비파크는  (    )이다'는 비파크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비파크 투어는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뚜벅뚜벅 도시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체험과 도시 여행을 즐기고 청년들의 열정까지 얻어 갈 수 있는 공정여행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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