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타악+α' 가 벌써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8일 '림스 타악기앙상블'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시간에 대전시민을 타악의 매력에 푹 빠지게 했던 프로그램인데요. 


유벨톤 타악앙상블


그 여섯번째이자 마지막은 유벨톤 타악앙상블+금관앙상블’이 장식하게 됩니다.

'싱․싱․싱'이라는 제목으로, 17-8세기 고전 클래식을 대표하는 곡들과 20세기 작곡가들의 혁신적인 명곡 등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공연팀인 유벨톤은 지난 2015년 대전지역의 음악대학과 대학원,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관현악단인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창단한 정통 클래식 연주단이에요. 유벨톤이라는 이름은 독일어 유벨(Jubel)과 톤(Ton)의 합성어로서, 젊은 소리, 환호의 소리를 뜻한다고 하네요.

이번 공연의 연출과 해설을 맡은 한동운단장은, "타악과 금관앙상블이 대중적으로도 선호하고 장르도 다양하다"면서, 단원들이 젊어서 활력이 넘친다고 합니다.  


= 공연 프로그램 =

오프닝 / 금관팡파르

비제 / 카르멘 서곡

로시니 / 윌리엄 텔 서곡 

스티븐 위블리 / Higuita

브라이언 블룸 / Black Racer 

스티븐라이하 / ClappingMusic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다장조 작품35(마림바 버전) 

척 리오 / Tequila(데킬라)

루이 프리마 / 싱․싱․싱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이번 공연에서는 타악앙상블과 금관앙상블로 유닛을 만들어 콜라보 연주를 펼치는 거예요. 

지난 4월 '림스 타악기앙상블'과 5월 '퍼커션밴드 폴리' 공연에서도 보았던 마림바와 팀파니, 퍼커션, 카우벨 등 다양한 타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타악+α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인 타악에, 매회 공연 때마다 관악기나 무용, 판소리가 플러스가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6회차 공연에서는 금관악기가 타악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연주를 볼 수 있겠네요. 

또 하나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타악+α'의 재미는 매 공연마다 관객이 연주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있다는 건데요.

그동안 5번의 공연에서는 에그쉐이크와 귀로,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부부젤라, 탬버린, 마라카스, 클라베스 등 간단한 타악기를 다함께 연주해 보기도 했어요.

매회 공연 때마다 관객이 참여해 연주한 악기들

이번 공연에서는 스티븐라이하의 Clapping Music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해요. 

과연 연주자와 관객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주말, 타악의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요?

 

유벨톤 타악앙상블


대전예술가의집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 타악+α, 여섯번째 
유벨톤 타악앙상블 + 금관앙상블


일  시 : 2018년 9월 29일(토) 15:30
장  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관 람 료 : 무료
공연문의 : 042-480-1085 또는 monojon@dcaf.or.kr


※ 30~45인 문화소외계층의 경우 버스임차를 통한 모셔오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