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과 다시 만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가 8월에 열린 청년의회에 이어 9월에도 대전 청년과 소통의 장<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마련하였습니다. 청년의 정책참여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과 대전시장의 만남을 만든 것인데요. 이 자리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청년정책이 새롭게 발굴되고 청년의 현장 민원이 소통으로 전달 될 수 있었습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와 대전시는 공개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시장과의 만남 자리를 만들어 청년과 시장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단비와 함께 대화의 꽃을 피워가는 대전 청년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허심탄회 토크' 자리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가했는데요. 14일 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을 이끌어갈 청년의 힘, 대전 시정과 함께하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소개, 청년 공간 및 정책 소개에 이어 시장 인사에 이어 바로 청년과의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청년의회를 통해 청년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제안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이 동네, 이 지역이 뭔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난 의회를 통한 청년과의 만남 자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문제를 모두 단 번에 해결할 수 없지만, 청년들이 무언가를 하려 할 때 할 일이 있을 것이라 믿고, 청년이 모일수록 일이 커지기 때문에 청년이 자주 모일 것을 권유했습니다. 추가로 청년이 모여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우리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자립지원 정책

주부, 청년활동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취업준비생, 창업가, 청년공간운영자,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함께 참석한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실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는 대전광역시 청년정책을 소개했습니다.

 

1) 대학생 장학금, 학자금 지원, 직무체험 기회 제공, 일자리 카페 제공

2) 취창업 준비생 청년취업희망카드, 맞춤형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3) 취업자 청년희망통장, 청년주택임차보증금

4) 청년공간 17 군데 대전 곳곳

5) 청년활동지원 커뮤니티, 청년의 학교

6) 청년거버넌스 운영

7) 청년예술가지원 등  

전국의 청년정책 동향을 직접 설명하는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김정우 청년과 내용을 살펴보는 허태정 시장

 

일문일답 속에서 전해진 청년과 시장이 함께 나눈 고민 

첫 번째 질문을 던진 김정우 청년은 9월 10일 청년자치정부 출범 소식을 알린 서울의 소식을 전하며 대전 청년정책의 미래를 물으며 준비해 온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정우 청년은 현재 대전시의 청년비율이 전국 2, 3위를 다투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청년정책이 시행된 지 2년 차가 되었음을 강조했는데요. 청년의 참여와 관련해서 청년정책 말고도 다른 위원회 내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사업수행 주체와 청년 기업 간의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정책 관련 예산 증액 및 청년사업 운영재단 설립 추진 계획에 대해 말했고요. 기존의 청년정책담당관실에서 청소년, 청년을 맡을 수 있는 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년위원의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내용도 전하였습니다. 단, 참여 범위를 시민의 대표성이 필요한 위원회와 기관으로 범위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두 번째 질문을 한 유효석 청년은 '청년활동단' 구성을 제안하며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들이 지역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른 지역의 인재를 대전에 유치하는 방안과 대전지역 기반 전국커뮤니티 지원, 대전 소재 대학 공학인증 프로그램에 ‘대전학’을 넣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 청년 유치 및 지원과 관련해서는 지원 대상을 지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참고해달라는 말과 함께 드림 하우스 3천 호 공급 등 주거 안정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더 나아가 기업의 활동지원을 통한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대전학'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습니다.

 

시정차원의 지역화폐 적용 가능성 및 검토에 대하 문의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김종수 청년과 답변중인 허태정 시장.

 

이어 김민성 청년과 김종수 청년은 시내 대중교통의 중요성과 개편의 필요성, 지역 화폐에 대한 시장의 생각을 각각 물어봤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중교통 운영에 대한 사안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대중교통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 화폐에 생활권이 독립되지 않은 대전의 여건상 블록체인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의견을 담기 위한 이야기가 오가며 청년과 함께 성장할 대전의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는 앞으로도 허심탄회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하니까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는 2018년 말, 2019년 초에 새 기수를 모집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청넷은 대전 청년의 삶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jeonyouth.co.kr/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ech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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