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바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대전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과거 중앙집권적인 발전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혁신성장을 도모해 살기좋은 나라로 만드는 길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로 개막식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프레스룸이라는걸 처음 가봤는데 뭔가 압박감이!

 

현직 기자이신 분들을 이렇게 많이 본 것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날 균형발전 박람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일반 시민, 지역혁신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도 딱~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힘은 내가 발딛고 살아가는 지역에서 비롯된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또, 지역과 지역 활동가들에 의해 국가 균형발전이 이루어진다며 지역이 곧 대한민국이니 지역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지역의 노력을 정부는가 강력한 지방분권으로 돕겠다면서 중앙집권적인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거 중앙집권적으로 이루어진 혁신성장의 한계를 이야기하며 이제는 지역 발전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어 가기 위해 지방 분권고 재정의 자율성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대립이 아닌 상생을 추구하며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해 균형발전의 가치를 높여야한다 하며 대전이 분권과 포용, 그리고 혁신의 최선봉에 서서 지방의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겠다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균형발전박람회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필요성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아갈 정책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과거 균형발전 정책이 국도, 공간정책 등 하드웨어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추진되어야하며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각 지역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이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제정해 지역의 발전을 돕겠다 약속했답니다!


 

 

 

 

 

 

이후 멋진 난타공연까지 마친 뒤 본격적으로 행사장을 구경하러 가려고하는데! 또 다른 공연이 있어서 그거까지 보고 갔습니다.다들 노래도 엄청잘하시고 춤도 엄청 잘 추시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공연까지 다 본 뒤에 박람회 구경하러 고고씽!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의 청년혁신가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 과자 등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가와바 마을도 참여했는데요. 일본의 좋은 예시들을 벤치마킹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더더욱 눈길이 갔던 부스였던 것 같아요.

 

가와바 마을은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의 자원을 이용해 성공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특징을 살려 유제품이나 휴게소 사업 등을 해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각 커뮤니티가 모여 각 부스를 꾸몄는데요. 그 중 휴양마을 부스에서 먹은 인절미가 아직도 생각나요.

 

직접 밥을 쪄서 콩고물을 묻히는건데요. 완전히 다 찧은 게 아닌데도 엄청 맛있더라구요. 특히 따뜻할 때 진짜 핵맛.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본격적으로 구경해볼까요? 박람회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국가균형발전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부터 다른 나라의 사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나가면 각 도별로 준비한 부스들이 나타납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했던 귀빈도 각 도에서 준비한 부스에 찾아가 각 도의 지역 문화와 기술들을 보고 즐기다 가셨습니다.

 

 

 

 

 



 

 

서울, 대전, 경기 북부, 울산, 인천, 부산, 제주, 세종, 전라북도, 대구 등등 각 도에서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었는데요. 특히 부산 부스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부산이 이번에 게임 오버워치 맵이 신설되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게임의 도시답게 VR을 이용해 양궁 게임을 이벤트로 가져왔더라구요.

 

같이 갔던 분과 1:1 대결해서 9점만 쏘다가 마지막에 10점을 쏴서 가뿐히 이겨버리고 티셔츠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대전에서 열린만큼, 입장료도 없으니 가족 친구 애인 손을 잡고 함께 다녀오셔요!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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