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북포럼-김영체 저자와의 만남>행사가 7월 12일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에서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대전 북포럼은 정기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책 읽는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있는데요. 저자와의 만남 행사는 평소 책을 읽고 궁금했던 점과 저자의 삶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날 행사는 정영숙 메인MC가 사회를 보고 3명의 패널이 참여해 저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초청된 김영체 작가는 현재 진솔산림기술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인생의 변환점을 돌면서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게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오다가, 2015년 10월 민진홍 땡큐테이너에게 감사일지 쓰기 강의를 듣는 기회를 잡았다고해요.

 

김영체 작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감사일지를 써오고 있다네요. 더불어 미래 감사일기를 덧붙여 작성해서 SNS에 공유하고 감사가 필요한 사람들과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감사일지란는 하루의 감사한 일들을 기록하는 일기와 같은데요. 이날 저자와 대화를 나누며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과, 감사일지를 쓰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어요.

 

또 미래 감사일지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긍정적으로 작성하는 것인데요. 김영체 작가는 현재 감사일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고 더 나아가 블로그와 카카오 스토리에도 감사일지를 꾸준히 올리며 감사가 필요한 사람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 '감사가 긍정을 부른다'는 저자가 감사일지를 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고, 감사일지를 쓰며 일어난 일들을 기록해놨습니다.

 

'감사하는 것 자체로 삶이 행복합니다."

 

김영체 작가는 감사하는 삶이 왜 필요하진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감사일지는 누군가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라는 걸 잊어선 안 됩니다.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감사를 표현해보세요. 먼저는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를 살다보면 감사한 일이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는 '감사합니다' 한 줄이라도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가가 전해주는 노하우를 살려 감사일지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영체 작가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일어났는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나 차가 훼손된 상황이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잘못을 따지는데 바빴을텐데, 감사일지를 쓰고 있던 저는 이 정도라서 다행이다. 더 크게 다치거나 사람이 다쳤으면 더 큰일 났을텐데 이정도로 끝나서 정말 감사하다 내용의 감사일지를 썼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감사일지를 썼던 작가의 경험담이 청중들에게 울림을 줬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대전북포럼에 참가한 청중들과 사진촬영, 저자사인회도 진행됐습니다.

 

저자의 삶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할 줄 아는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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