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형문화재 제12호 김관식악기장(북메우기) 의 작품전시회가 7월 20일부터 8월 19일끼지 대전전통나래관(동구 소제동)에서 열립니다.

 

 

 

 

전시회 제목은 <花樣年華(화양연화), 북으로 메워낸 순간들>인데요. 동명의 홍콩영화도 있지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만개하는 화려한 꽃에 비유한 말입니다. 김관식 악기장이 말하는 '인생의 가장 화려한 시간'은 언제였을가요?




 

올해는 2018 평창올림픽이 개최된 해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이후 30년만의 국가적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88서울올림픽은 김관식악기장에게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기억으로 새겨져 있는데요.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개회식에서 김관식 악기장이 기증한 <평화통일의 북>이 등장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88 서울올림픽 개막식 당시 등장했던 '평화통일의 북' (김관식 악기장 소장 사진)



 

이제 30주년을 기념해, 전통방식과 김관식 악기장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메워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인데요.

 


김관식악기장의 전시작품



 

이번 전시는 서울올림픽 개회식의 평화통일의 북’, 대전엑스포 개회식의 평화우정의 북5점의 재현본과 함께 관련 소장품과 기록, 사진, 동영상 등 약 40177점을 선보입니다.

 


(왼쪽)청와대 춘추관 용고 (오른쪽) 대전엑스포 '평화우정의 북'



 

김관식 악기장은 대전 유성구에 북을 제작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무형문화 놀이학교 등을 통해 대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북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신나는 무형문화 놀이학교 / 소고만들기) http://daejeonstory.com/8782


그런데 김관식 악기장은 30년 전에 어떤 인연으로 88서울올림픽에 대북 용고를 제작해 기증하게 됐을까요? 그 이야기는 인터뷰기사를 통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88서울올림픽 당시 '평화통일의 북' 재현본

북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



=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 =

제  목 : 花樣年華(화양연화)북으로 메워낸 순간들


일  시 : 2018년 7월 20일(금) - 8월 19일(일) 10:00-17:00 (월요일 휴관)

개막식 : 7월 20일(금) 15:00

장  소 : 대전전통나래관 3층 기획전시실

관람료 : 무료


관람문의 :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 narae.djichc.or.kr:4445

042-636-8008, 8061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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