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갑천변을 달리다가 눈에 들어온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호기심에 들려봤습니다.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레저카약, 스탠딩보트, 페달보트, 용선 등 4가지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

 

운영기간 : 4월 1일 ~ 10월 31일까지 /  운영시간 :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장)

탑승종목 : 레저카약, 스탠딩보트, 페달보트, 용선 4가지 종목 이용가능
이용료 : 대전광역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하여 무료

이용방법 : 인터넷접수 or 현장 선착순 당일 접수.
인터넷 접수 : http://www.watersports.or.kr

 

 

 

 

 

우리 가족은 아무런 준비 없이도...아무런 기술(?)없이도... 탈수 있는 페달보드를 타보기로 했는데요.

 

먼저 체험할 종목을 직원분에게 탑승 인원의 수를 말하면 탑승시간이 적힌 표를 받아서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장 안쪽 대기실로 이동해서 소지품은 사물함에 보관 후 간단하게 안전교육, 주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성인남자용, 성인여자용, 아동용 구명조끼가 비치되어 있어서(물에 빠질일은 없겠지만 ㅋ) 안전장비를 완벽히 구비하고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페달보트 중 내맘에 드는 보트를 골라서 탔습니다. 보트에 탈때 배가 출렁거려도 걱정없어~
항시 대기중인 안전요원이 배의 균형을 잡아주시니 불필요한 걱정은 NO!!

 

자~ 출발해 볼까요?

 

열심히 페달을 힘차게 움직여 굴려봅니다. 짝꿍과 함께 구르면 수월한데, 혼자 열심히 굴렀더니 허벅지가 터질라구 합니다.ㅜ.ㅜ

 

그런데 참고로 이런 보트를 탈때에는 체중 분배(?)를 잘해야 합니다. 처음에 탈때는 아이가 너무 가벼워서 내쪽으로 배가 기울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페달을 구르면 앞으로 가고 페달을 거꾸로 구르면 뒤로 갑니다. 방향을 조절하는 손잡이가 있어 작동방법은 너무나

쉽고 간단합니다. 

 

 

 

 

 

 

보트 체험은 둔산대교와 엑스포다리 사이만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 즐긴 체험시간은 약 20분 가량입니다.

 

보트를 타고 갑천 위를 둥둥 떠다니며 즐기는 여유.(비록 발은 열심히 구르고 있지만...ㅋ)

 

바람도 솔솔 불고,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타기에도 좋고 연인과 데이트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라서 더 좋네요!^^


이날은 날씨가 흐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게 탈수 있었는데요. 페달보트는 지붕이 있어서 그늘을 만들어주지만 한여름에는 페달 구르는것 자체가 힘이드니 더 더워지기 전에 한번 더 타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페달보트를 다 탔으니 자전거를 타고 다시 가던길로 GO~ GO~

 

갑천주변에 놀러왔다면 부담없이 수상스포츠를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아이들, 연인과 가볼만한 곳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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