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역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도시철도역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분주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저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가족 건강은 암 검진부터'

국민건강보험과 대전지역 암센터가 함께하는 암 검진 캠페인으로 국민건강보험, 충남대학교, TBN 대전교통방송,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캠페인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질병의 예비 발견과 필수질환 예방을 위하여 매년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암 검진 캠페인은 유성온천 역에서 9월을 제외한 5월 ~11월 매월 마지막 수요일(오후 3시~오후 5 시)에 진행됩니다. 5월 30일과 6월 27일은 이미 진행했고요, 앞으로 7월 25일, 8월 29일, 10월 31일,11월 28일 4차례가 남았습니다. 


 

이날 실시된 검진은 혈압체크와 혈당체크, 인바디 체크기로 진행됐습니다. 혈당체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나오신 분도 계셔서 당황해하시기도 했는데요. 밥을 바로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밥을 먹고 재도 그 평균 이상 나왔다고 신경을 쓰셔야겠다면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검진한 결과는 연령대만 기록하고 개인 정보는 기록하지 않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검진에 응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인바디 체크는 비만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몸에 있는 물이나 지방을 체크해 평소에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 주십니다. 인바디 체크기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면 기계가 검진하여 검진 결과를 출력해줍니다. 이 검사도 인기가 많아서 시민들이 줄을 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성온천 역건강 다솜방은 2012년 9월부터 대전철도공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운영하는 무인 건강부스입니다.

대전시민의 건강 실천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혈압 측정기와 신체 계측기가 상시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강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대는 국민건강보험 제도와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과 대전지역 암센터가 함께하는 암검진 캠페인은 매년 해오던 행사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계신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계시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검진, 암 검진 홍보와 공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도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고혈압이나 혈당 있으신 분들에게 자가측정기 대여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검진을 받은 시민들에게 '건강습관! 올리 GO 대사증후군! 잡GO'안내책자를 나눠주면서 꾸준한 건강관리를 독려했습니다.

전철을 이용하면서 이런 혜택도 받고 일석이조의 사업이네요. 저도 다음 기회에 또 검진을 받아야겠어요. 꾸준한 검진이 건강을 지킨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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