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데이 캠페인’을 아세요?

이 캠페인은 2014년 8월 8일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여성가족부가 가정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자를 조기 발견하고자 시행하고 있고, 전국 릴레이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이 캠페인이 진행됐는데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합동캠페인'이 6월 15일(금) 오후 3시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점핑트램플린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엄마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 폭력 근절을 다짐하는 캠페인 슬로건제창, 젠더폭력근절 플라워버킷 퍼포먼스, 폭력예방 홍보 거리행진과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보라데이 캠페인에 지나가던 시민들도 걸음을 멈추고 함께 참여하면서 보라데이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광역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 이주여성 등 각 분야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한 자리에 모여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을 만들자는 뜻을 모았어요.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멈춥니다."

매월 8일, 보라데이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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