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공원에 청춘남녀들이 몰려들었습니다.

2018 전국 댄스퍼포먼스 경연대회가 26일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객석이 꽉 찼더라고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대흥동 우리들 공원에서는 '예술! 대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지역예술가들의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이번 댄스퍼포먼스 경연대회도 그중 하나입니다.

 

 

춤은 몸으로 표현하는 언어죠. 전국의 춤꾼들이 모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요. 전국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남녀혼성 팀 'fervent hardy'을 비롯해 ‘Mainz. 2K’, 제이투’가 멋진 춤으로 경연대회 초반을 달궜습니다.

잠시 사회자가 열기를 멈추고 관객에게 퀴즈를 내는 시간도 있엇는데요. 정답을 맞춘 관객에게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UnioussNs’과 ‘MSG’, 빨간 옷을 맞춰 입은 ‘WAACKINUS’팀도 화려한 춤으로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Funky Rainmaker’, ‘ORIENTAL HEROEZ’, '‘Peace Maker',‘JJ’, ‘Goiden A Week’, 정신파괴’, ‘The Line up’, ‘M.C.N’, 소고기 장조림’…. 팀 이름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심사 시간! 3명이 심사를 하는 동안 ‘Mo Squad’가 무대에 올라 멋진 춤을 춥니다. 꺄아아악 관중들의 함성 소리. 역시 젊은이들의 축제답게 에너지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참가한 모든 팀들이 무대올라 단체사진 찰칵! 드디어 순위 발표 시간!

영광의 3위는  열세 번째 출연자인 정신파괴’. 2위는 여덟 번째 출연한 ‘Funky Rainmaker’.

두구두구 대망의 1위는 아홉 번째로 출연한 ‘ORIENTAL HEROEZ’!

 

팀 '정신파괴'

팀'Funky Rainmaker’


팀'ORIENTAL HEROEZ’

 

1위팀 ‘ORIENTAL HEROEZ’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어디서 오셨나요?
저희 팀은 서울에서 왔어요. 이해중, 유성원, 홍애준 입니다.”

이번 대회에 우승을 예상을 하셨는지요?”
아니요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대전은 처음 오셨는지요?”
! 처음입니다.”

대전 야경을 구경하시고 가실 계획이 있는지요?”
오늘은 어렵고 다음에 한번 내려와 구경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1위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위와 3위 팀과도 인터뷰를 하려던 찰나! 아쉽게 등수에 들지 못한 14번째 서울 팀이 분수대 앞에서 기념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기념 촬영을 해주고 '여러분도 잘했어요'라고 응원하며 우리들공원을 나셨습니다.

 

 

아직 우리들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은 많습니다.

62일에 지역실용 예술인들의 축제 꿈을 이야기 하라’가 열리고요. 625일에는 국악그룹과 보컬그룹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91일에는 팝스오케스트리와 함께하는 맛있는 Jaz! ‘가요&성악콜라브레이션’, 1020일에는 ‘2:2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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