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가의 집에서 매월(4월~9월) 마지막주 토요일 마음을 두드리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바로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타악+α'인데요. 이 공연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젊은 타악그룹이 릴레이로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4월 첫공연 '림스 타악기 앙상블'이 열렸고요. 이번에 개최되는 두번째 공연은 퍼커션밴드 '폴리'가 크로스오버 클래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퍼커션밴드 '폴리' 멤버들

크로스오버라고 하면 여러 장르 간의 융합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재즈, 펑크, 브라질리안, 아크로큐반 등을 혼합해서, 정형화된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음색과 장르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연제목도 '타악기와 만나는 엣지 클래식'이에요.


'폴리'는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출신 6명(드럼 양왕열, 퍼커션 최유석마림바 고길영, 소폰 이기명, 키보드 황성범베이스 성철모)으로 구성돼 2003년 5월 창단했다고 하는데요. '대전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폴리'는 클래식과 재즈, 라틴음악을 대중들이 보다 가깝게 접할 기회를 만드는 연주를 해왔는데요. 

크로스오버라고 해서 추상적이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음악을 들으면서 나오는 익숙한 멜로디를 즐기면 된다고 하네요. 귀에 익숙한 곡을 재즈와 라틴음악, 가요, 팝음악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편곡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감상하면 된답니다.

 


첫번째 '림스 타악기 앙상블' 공연 때는 관객이 모두 '에그 쉐이커'라는 악기를 가지고 밴드와 함께 리듬을 맞췄었는데요.  이번 공연에도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클라베스'라고 하는, 마치 우리나라 윷가락처럼 생긴 쿠바의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시간이죠.


퍼커션밴드 폴리와 함께 관객이 연주할 클라베스

폴리의 공연모습


'타악기와 만나는 엣지 클래식'.  

드럼, 퍼쿠션, 마림바, 비브라폰의 타악과 섹소폰, 키보드, 베이스, 그리고 클라베스로 로 어우러진 공연은 또 얼마나 멋질지 기대됩니다.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 타악+α, 두번째 
퓨전퍼커션밴드 '폴리' - 타악기와 만나는 엣지 클래식

일  시 : 2018년 5월 26일(토) 15:30
장  소 :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관 람 료 : 무료
공연문의 : 042-480-1085 또는 monojon@dcaf.or.kr

30~45인 문화소외계층의 경우 버스임차를 통한 모셔오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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