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청소년 모두가 주인이 되는 탄방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활동, 동아리 활동, 자기개발이 이루어지는 장으로 함께 웃고 어울리며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곳인데요.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휴일을 맞이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와 함께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 개설된 틈새놀이터 < 러블리 플라워 나무액자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려고 들렸습니다.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는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치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이곳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연중, 상·하반기, 계절별, 주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질도 높아서(사실 저희집에서는 다소 먼 거리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탓에 주말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거의 참석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곳 탄방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나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면 SNS를 통해서 편리하게 프로그램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휴식과 만남, 소통의 공간인 탄방청소년문화의집. 책을 좋아하신다면 체험을 떠나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재미있는 책을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힐링공간입니다.


 

정보서비스실, 열린자료실, 소회의실, 멀티인터넷부스 등과 같은 공간이 있어 동아리 모임이나 스터디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책과 다량의 보드게도 있고, 컴퓨터로 정보검색도 가능합니다. 이밖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습니다.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틈새놀이터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참석한 프로그램은 <러블리 플라워 나무액자 만들기>입니다.


 

나무액자 만들기에 푹~ 빠져서 너무나도 조용한 교실. 아이들은 원래 떠들고 장난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데 너무나도 재미있는 수업탓에 아이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바탕에 소량의 목공풀을 바르고 원하는곳에 누름꽃을 붙여주는 작업인데요. 아이들의 손이 세밀하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어려운 작업입니다. 풀을 너무 많이 바르면 지저분해지기때문에 조금만 바르세요.

"꽃을 어떻게 배치해야 예쁜 꽃다발을 만들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하고 얇은 누름꽃을 세게 만지면 부서지기때문에 집중하면서 조심스럽게 만들어야하는 탓에 교실안에서는 조금은 무거운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완성! 한쪽면에는 예쁜 꽃다발을 넣어두고 다른 한쪽면에는 예쁜 글을 적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아이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고 해서 적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수업중에 자기가 직접 만든 결과물은 집으로 가져갈수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보람있고 즐거워합니다.

매주 만드는 작품은 친구나 부모님 선물로 활용될 수 있어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할만한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매주 토요일! 탄방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탄방청소년문화의집 운영시간
평일(화~금) 10:00 ~19:00
주말(토,일) 9:00 ~ 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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