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투(MeToo)운동 등 여러 인권문제가 사회적 이슈 가 됐는데요. 이 모든 일들이 과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인걸까요?만약, 그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다면 계속 우리와 상관이 없는 일인걸까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도 박대리의 지속적인 성희롱에 분노한 이솜이 복수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많은 분들이 통쾌함을 느꼈다고 했을 정도인데요. 이 말은 이러한 사건들이 비단 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인권 교육 및 프로그램, 교재를 개발하고 인권강사를 양성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대전광역시인권센터입니다.

 

 

대전광역시인권센터는 대전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제15조에 근거하여 지난 2016년에 신설되어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옛 충남도청사 내에 위치해 있답니다.

대전광역시인권센터는 인권 관련 프로그램과 교재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실태조사를 지원하고, 관련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 관련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최근엔 대전광역시 인권기자단을 모집하여 4월 7일과 14일 교육을 진행했답니다. 나우심리센터 방미나 소장님의 <영화로 풀어보는 인권이야기>, 금강일보 최일 기자의 <지역 언론인과 함께하는 인권적 관점의 글쓰기>,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기동 사무국장의 <‘시민, 미디어의 중심에 서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4월 14일에는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의 <인권이란 무엇인가? 생활속의 인권찾기>, 충남인권교육활동가 모임 부뜰 이진숙 대표의 <충남도민인권조례와 지역인권>강연이 열렸습니다. 또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가 <인권의 눈으로 글쓰기>를 주제로 기사쓰는 방법을 들려줬습니다.

대전광역시 인권기자단들은 대전지역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권침해 요소를 찾아 취재하고 대전광역시에서 발간하는 인권신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전의 인권의 현주소를 알리고요. 또 인권의존중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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