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제2기 대전시민행복위원회 문화체육분과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분과 회의는 올해 문화체육분야 주요 시정에 대한 설명과 시정제안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문화체육분과 위원들과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의 역할을 다시하번 되새기면서 문화체육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시민의견 수렴 소통 창구

‘대전시민행복의원회는 대전시에서 보통시민 500인을 모집하며, 임기는 2(17.03.10~18.12.31) 무보수 명예직입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의사 결정 창구 역할을 합니다.

시민생활과 밀법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요인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결정과정에 보통시민의뜻을 반영합니다. 

시민행복의원회에는 10개 분과가 있는데요. 411~19일까지 분과회의를 개최합니다. 문회체육(문화체육관광국), 교통분과(교통건설국,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안전소방(시민안전실, 소방본부), 도시재생(도시재생본부), 복지(보건복지여성국), 환경녹지(환경녹지국), 경제과학(과학경제국), 일반 행정(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홍보(공보관실), 도시주택(도시주택국)분과가 있습니다.

 

 

대전시 문화체육관광은 어떤 역할을 할까?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예술과’, ‘체육지원과’, ‘문화재종무과’, ‘관광진흥과’ 4개과와 5개 사업소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기능은 문화예술진흥의 종합계획 수립 및 조정,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지원·육성, 문화재의 보존 ·관리관광기획 등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 등 5개 연주단을 운영하고 있고요.  재단으로는 ‘대전문화재단고암미술문화재단’이 있고, 체육 분야에는 ‘대전시체육회‘대전시장애인 체육회가 있습니다. 이밖에 대전시립박물관’, ‘대전시립미술관’, ‘한밭도서관’, ‘대전예술의 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도 있습니다.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역점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
- 6월15일부터 7월2일까지 18일간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가 대전예술의 전당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등에서 개최가 됩니다.

▼ 청년문화 예술창작 및 놀리지 제공
- 3월부터 12월까지 전시, 공연비 및 창작 공간 제공, 해외미술탐빙, 신진예술인 발굴 등을 합니다.

▼ 지역 융. 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 추진
- 17년9월~ 21년6월까지 4년간 지역 특화산업과 융합된 지속 성장 가능한 스포츠산업 모델 구축 입니다. 그리고 우리시 강점인 ICT와 스포츠의 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특별시 기반 조성의 목적이 있습니다.

▼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사업 추진
- 중구 안영동 400번지 일원에 축구장 5면, 주차장 2개소, 진입로 개설이며, 생활체육시설 집적단지 조성으로 원도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 1차로 6.22~23, 2차로 10.19~20로 동구 정동, 중동, 소제동 등과 중구 선화동, 은행동, 대흥동 등입니다. 매인 스트리트로 으능정이네거리 ~ 중교로 와 대전역 일원, 산업은행대전지점, 옛 충남도청사 일원 등입니다.

▼ 대전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 추진
- 2018~2028년 11년간 동구 이사동 지역 한옥건축개선사업, 전통의례관 건립, 유교문화스테이 시설 등입니다.

▼ 2019 대전문화의 해 사업 준비
-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2019년을 대전 방문의 해로 운영하는데요. 다양한 행사 연계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관광거점 도약을 목표로 합니다.

▼ 테마여행 10선(백제금강문화권) 사업 추진
- 지역의 관광자원을 관광객 동선에 따라 종합 개선하고 인문자원 융합을 통한 코스입니다. 그리고 상품개발로 내외국인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지 육성입니다.

 

또한 세부 추진계획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선진형 스포츠복지 실현으로 건강한 대전건설, 시민과 교감하는 문화재와 종무시책 강화가 있습니다.

참석한 시민행복의원회 문화체육분과 위원들은 문화체육관광국의 주요업무계획을 듣고 의견을 서로 교환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 마당에서 열린 창단 20주년 기념 제22회 정기연주회를 관람했습니다. 소재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이 국악원에 대한 소개와 역사적 배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줬습니다.

 

 

대전금송가야금연주단의 금노래’를 감상했는데요. 수룡음, 25현 가야금 2중주, 금을 춤추다,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중주곡 28벌거벗긴 서울, 가야금 소품연곡, 가야금 4중주 해피 바이러스를 들었습니다.

이날 함께해주신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과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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