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봄하면 생각나는 나들이코스 또는 어떤 생태관광지가 생각나시나요?

자그마한 동산속에서 하얀 꽃눈을 맞으며 걸을 수 있는 동산!

26킬로㎞가 넘는 전국 최대의 회인선 벚꽃 길! 그리고 아름다운 대청호를 배경삼아 자연에서 가족들과 캠핑도 즐기고 공연도 볼 수 있는 공원!

이 놀라운 4월의 핫플레이스가 바로 우리 고장 대전에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매년 4월이 되면 꼭 한번 들려봐야 하는 대전 3경을 선택해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꼭 한번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

레츠 고~!!!


============================================

테미공원에서 연인/친구들과 함께 꽃눈을 맞으며 걸어요.

============================================

 



 * 테미공원 :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있는 공원

보문산 줄기인 해발 108m의 수도산()에 조성된 공원이다. 1955년 상수도 배수지가 들어서면서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1995년 다시 개방된 곳이다. 백제 시대의 ‘테 모양으로 둥글게 축조한 산성’을 테미식 산성이라고 하는데, 보문산 군데군데에는 옛 산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테미공원이라는 이름은 이로부터 지어졌고, 공원 부근에는 테미고개가 있다. 다양한 수종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 450m의 산책로, 쉼터와 체육단련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봄이 되면 산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대전시민들이라면 테미고개와 테미공원을 익숙하게 많이 들어봤을텐데요. 하지만 의외로 이곳 테미공원을 와보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곳 테미공원은 백제 시대의 '테 모양으로 둥글게 축조한 산성'을 그대로 활용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오래된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 볼 수 있어서 도심속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테미공원는 옛 산성을 그대로 활용한 공원으로 입구부터 약간 경사도가 있는 산책길로 이어집니다.


 

돔형태 모양으로 벚꽃나무들이 공원을 감싸안은 모습이라 마치 벚꽃품안에 들어가있는 착각이 듭니다.


 

 

길가에는 울창한 숲속에 쉼터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 정말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네요.


 

테미공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중 한곳 입니다. 바로 테미공원 중간에 있는 정자인데요. 이곳은 벚꽃나무들이 감싸듯이 펼쳐져 있어서 유독 꽃비가 많이 내리는 장소입니다.

워낙 많은 벚꽃들이 펼쳐져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흩날리는 벚꽃나무와 벚꽃잎들이 뒤섞여서 마치 겨울눈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꽃잎이 아니라 눈이라고 해도 믿겠죠? 이곳 테미공원을 한바퀴 둘러보는데는 약 한시간정도 소요되는데요. 이곳은 공원을 관람한다는 생각보다는 숲속에서 꽃과 나무와 함께 어울려서 휴식을 즐기면 좋아요.

 




============================================

전국 최장 26.6km 벚꽃이 펼쳐지는 회인선 벚꽃길

============================================

전국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이곳 회인선 벚꽃길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회신선 벚꽃길은 무려 26.6㎞에 이르는데요. 동구 신상동에서 충북 보은군 회남면으로 이어지는 지방도 571호선을 따라 1960년대에 조성된 왕벚나무 가로수 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회인선 벚꽃길은 대청호오백리길과 연계되어 벚꽃뿐만 아니라 개나리, 진달래, 영산홍 등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수려한 대청호의 풍광과 어우러졌는데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회인선 벚꽃길로 향하는 신상교 방향의 길가에는 수많은 벚꽃나무들이 줄지어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매년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를 개최해서 매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즐기는 새로운 관광지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벚꽃길을 벗어서 잠시라도 한적한곳에서 가족들과 도시락을 먹을 공간이 필요하세요? 그럼 바로 신상동 인공습지를 추천합니다.

아직 조성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찾지 않고 있는데요. 중간 중간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들과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간편한 도시락을 준비해서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

대청공원에서 가족들과 야외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매년 4월이면 대덕구에서는 이곳 대청댐 인근에 마련된 대청공원에서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합니다. 올해도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하고 알찬 행사를 많이 개최했는데요. 비단 벚꽃 구경을 떠나서 이곳 대청공원은 가족들이 휴식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공간입니다.



* 금강로하스대청공원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607(미호동)

대청댐 시민휴식공원인 대청공원은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보건휴양 및 공공복리 증진을 위하여 1998년 ~ 2011년까지 143,386㎡에 총사업비 113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한 자연생태공원으로 현장학습, 가족나들이, 기업 및 단체의 야유회등 친목 도모의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전국의 명소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 축제가 펼쳐져서 드넓은 광장에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로코페 행사!


 

로하스 벚꽃뮤직 페스티벌 주행사장 무대.


 

대청공원 주변은 대청호오백리길 코스와 연계되어 있어서 트래킹코스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대청호 주변을 따라서 걷다보면 자연과 내가 마치 하나가된 듯한 착각이 듭니다. 주변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맞으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보세요.


 

대청공원에는 드넓은 잔디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돗자리를 펴서 가족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거나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즐기는 공간입니다. 물론 텐트를 가지고 와서 잔디광장에서 낮잠을 즐기는 풍경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주말을 이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대전의 대표 명소 3경을 다녀봤는데요. 정말 전국 어느곳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대전의 명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소개한 이곳은 벚꽃을 떠나서 봄철에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도 훌륭한 만큼 주말을 이용해서  가족들 또는 친구와 한번 다녀보시는건 어떨까요?

2018년 대전 관광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