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청소년’은 장차 미래를 만들어 갈 청소년를 위한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장미청소년 발대식이 3월24일 토요일 오후1시에 대전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2층에 도착하니 커피를 나눠주는 자원봉사자가 있어서 반갑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강당 입구에는 오늘 참석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뱃지를 만들어줬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강당에는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장미청소년봉사단은 다양한 청소년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청소년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자 발족했는데요. 기부와 나눔, 문화예술육성사업으로 바람직한 청소년문화를 창조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대, 국내외 문화예술 활동교류사업 추진, SNS 예절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 자원봉사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 청소년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 있습니다.

 

 

장미청소년은 지난해 9월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석 명절 나누기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많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를 위한 체험, 무료진료, 학용품 전달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1부는 이종율 장미청소년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와 참석하신 내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어 임묘진 장미청소년 이사장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의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 지, 어떤 멋진 성인으로 성장할지에 대한 기대와 그 가능성을 믿는다면 지금의 청소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들의 욕심 섞인 기대에 맞춰 청소년들을 재단하고 가부를 결정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청소년 스스로 자신들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만들어주는 밑거름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어 우수봉사자인 장화진, 김은미, 이효정에 대한 표창수여가 진행됐습니다.

 

 

2부는 축하공연 순서였는데요. 대전대동초등학교 대동스페이스밴드동아리팀이 노래를 열창해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동스페이스는 정연석 선생의 지도아래 송지희, 배준호, 하예린, 김영우, 이연후, 배준상, 김나영 어린이로 구성됐습니다. 

 

 

두 번째 무대는 대전 대암초등학교 방송댄스팀이 장식했는데요. 김수진 선생님의 지도아래 오수정, 오연지, 임미령, 권주은, 임나연, 최하윤 어린이들이 멋진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세 번째는 신흥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김수진 지도교수와 45명의 학생들이 힘찬 공연을 펼쳤습니다. 

 

 

레아 다문화가수의 솔로 공연과 학하초등학교 학나래 선율의 향기 기타동아리팀이 이재경 지도교사의 인솔아래 멋진 기타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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