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한 주말 오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대전역을 다녀왔습니다.

 

 

대동천을 따라 잘 정비된 자전거도로는 코스가 평탄해서 가족들과 나들이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이곳 천변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도로. 이곳에서 자전거를 사람뿐만 아니라 산책을 하러 나온 사람들과 건강을 위해 조깅하러 나온 지역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에 자전거를 타거나,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진 대동천. 날씨가 따뜻해지니 오리 가족들도 소풍을 나왔나봅니다.

 

아기자기한 징검다리. 가끔식 가족들과 함께 징검다리도 건너보는데 참 운치가 있고 좋은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참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대전역에 도착했습니다. 대동천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도 이렇게 정해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요.

 

평일날에도 대전역 대합실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삐 오가는 사람들. 누군가를 기다리고 보내는 사람들. 그 속에서 설렘과 기대,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나오는 안내방송을 듣고 있으니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앗~! 반가운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도 이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이곳에서 많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겠죠? 기념샷 찰칵!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하이파이브 캠페인. 이미 지나서 아쉬웠지만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이곳에서는 반다비의 왼쪽 손바닥에 하이파이브를 하면 전광판의 숫자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들도 반다비와 마지막으로 인사를 할겸 하이파이브를 해 보았습니다.

하이파이브 인증샷도 찍었으니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는 이벤트는 덤으로 추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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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jeonstory.com BlogIcon 뫼돌 조강숙 2018.03.30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에 두번씩 가는데, 갈 때마다 변하는 풍경이 놀라워요.
    자전거 타도 좋고, 걸어도 좋은 대동천변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