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토박이로써 아이엄마가 되서야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알게됐습니다. 처음 안 날, 가입부터 체험신청까지해서 해봤습니다. 물론 체험도 하고 왔습니다. 

대전광역시 內 시설이용이나 강좌등록을 할때는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을 하시면 되는데요.  OK예약서비스를 회원가입은 필 수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OK예약서비스는 대전광역시에서 진행하는 강좌·교육, 체험·관람, 체육시설, 시설대관에 관한 예약을 하는 종합사이트입니다.

강좌·교육 시기별로 다르기때문에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확인을 하셔야하고요.

체험·관람에는 한밭수목원,스마트도시통합센터,시티홀그린투어,119시민체험센터,곤충생태관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이있습니다.

체육시설에는 을미기축구장 , 시설대관에는 시청사20층에 있는 '공연장(홀)'이 있습니다.

제 목적은 토요일 오전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강좌가 있다면 무조건 신청하는것이였습니다. 

강좌/교육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장소를 기준으로 검색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1년치가 미리 나와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매월 2째주엔 들어가셔서 상시 확인을 하셔서 접수를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3월 15일부터 접수기간이였던 강좌들이 4일이지난 19일에는 신청이 많이 되었있었습니다.

 

 

한곳의 장소만 확인 하고 싶으시다면 장소를 선택하시고 접수상태를 접수증으로 하여 검색을 하시면되시고 요일이 가장 중요하다면 저처럼 토요일만 설정해서 검색하시면 조건에 맞는 결과가 나옵니다.

보이진 않지만 동시 등록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확정은 직접 전화가 옵니다. 다행이 저는 당첨이 되었고 아이와 함께 일일체험 곤충만들기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드디어 체험당일!

어떤분이 어떤 재료를 이용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곤충을 만드는지 전혀 정보없이 무작정 신청부터 하고 도착한거라 저 또한 매우 기대됐습니다.

 

 

이재운

현재 한국민속풀잎공예연구원장, 풀잎공예작가,숲해설가,대전환경미술협회회원 등 소속으로 있으시며 다수의 방송출연 및 전시와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계심.

 

10년이상을 연구하셔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으시다 했습니다. 행사가면 풀잎을 이용해서 만든 곤충들을 본적이 있는데 오늘 바로 ! 보기만했던 풀잎을 이용한 곤충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재료로 쓰일 종려나무의 잎입니다.

종려나무

중국,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실내의 온도 및 습도를 조절하는 식물이다.

종려나무는 하나의 원통으로 되어 있으며 위쪽에서 가지가 나오는 형태이고 원통형의 줄기는 거친 털처럼 느껴진다.

 

 

종려나무의 유래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 잘듣는 아들에게 종려나무의 잎을 선물해주셨는데 낮가림이 심한 아들은 금새 작가님과 친해져서 할아버지와 재미난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을 가졌는지 만들기에 집중했습니다.

이번시간에 만들 곤충은 바로 나비였는데요, 납작한 잎으로 어떻게 나비로 변신을 할지 상상이 되지 않아 저도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6살아이가 혼자서 이해하며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보호자 동반하에 진행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너무 운이 좋게 1:1 교육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잡아 당겨야할것, 꽂아야할것, 잘라야할것 등등 설명을 듣고 곧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했습니다.

 

 

보고있어도 신기한 곤충만들기, 정말 마술같이 이리저리 몇번 매듭지고 가위질 몇번으로 금새 뚝딱! 나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서 조금은 서툴지만 누가봐도 나비같은 모습으로 아이에게 뿌듯함과 성취감을 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것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엄마 너무 재미있어! 또올꺼야!"

아들의 마지막 멘트속에 이번 주말은 엄마노릇 잘한것같아 조금은 덜 미안한 하루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대전에는 이렇게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돌아오는 주말! 아이와 함께 추억을 남겨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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