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 일류도시 대전, 함께 만들어요! 

<화재안전 인식제고 세미나>가 13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전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관기관 및 시민의 참여로 자발적인 안전 캠페인이 활발해진다면 안전 대전 만들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날 세미나는 화재에 관한 상식을 알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7층이상 고층 건물은 소방차의 접근이 어렵다고 합니다.  해외 '그렌펠 타워' 화재 사례분석은 국내 고층건물의 화재위험성 대책을 마련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도 했죠.

   

 

또 화재 피해는 골든타임인 5분 안에 조기 진압하면 대형화재를 막아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그렌펠 타워' 화재 발생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모습을 살펴보면 왜 골든타임이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택성능등급표시제에 대해 알고계신지요?

주택성능등급표시제는 2,000가구 이상 주택 공급시 화재, 소방, 환경, 소음, 구조 등을 평가해 주택의 품질을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주택성능등급을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대상 화재교육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는데요. 일반적인 매뉴얼의 소방교육보다는 연령별 소방교육과 함께 체험형 대피훈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화재 안전을 위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죠.

그중 '단독형 화재감지기'가 있는데요. 전기배선 없이 10년간 쓸 수 있는 건전지로 작동되며 1만원정도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화재 발생시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가 화재발생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일반인들도 쉽게 설치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재를 조기 경보하면 그만큼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데요. 취침 중이거나 거주자들이 비어있는 집이라면 지나가던 주민에게도 화재가 난 것을 알려 줄 수 있죠. 대전의 경우 가정용 소방시설설치 현황은 32%로 저조한 상태라하는데요.  가정에서부터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 화재예방율을 높이면 좋을 것 같아요.

 

재난안전 정책 홍보물

 

'화재안전 인식제고 세미나'에 참석하신 시민은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동참하신 거나 다름없는데요. 올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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