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 대전에는 보문산과 방화산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춘 뿌리공원이 있습니다. 뿌리공원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됩니다.

뿌리공원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뿌리를 알고,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시키고자 1997년 11월에 문을 열었는데요. 효문화를 확산하기위해 조성된 뿌리공원은 3만 3천평의 부지에 세계 최초로 성씨를 상직하는 조각품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있는 전국 유일의 효테마 공원입니다.

이러한 뿌리공원이 최근 아름다운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서 대전의 대표 야경명소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깊은 겨울밤에 즐기는 겨울야경의 낭만을 느껴보고자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뿌리공원 풍경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뿌리공원을 바라보니 정말 형형색색의 경관조명들의 한껏 뽐을 내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반겨주듯 웃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설연휴 무료개방 뿌리공원에서 대전야경 만끽


 

뿌리공원 만선교는 일명 인증샷의 장소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곳 뿌리공원 경관조명은 시시각각 조명색깔이 변하는 조명으로 설치가됐는데요. 각기 한가지 색을 지속적으로 발산하는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합니다. 너무 산만하지 않으면서도 화려한 불빛조명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성교를 지나면 이곳이 뿌리공원임을 알려주는 커대란 안내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수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나무 조명들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유명한 관광지에가면 자주 볼수 있는 하트 조명인데요. 이곳 조명은 다른곳보다 화면하면서도 더욱 아름다운게 특징입니다. (양쪽 손바닥 게시대에 손을 올려놓으면 불이 켜지는것 같은데......혼자와서 실제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ㅜ,ㅜ)


 

뿌리공원안에서 바라본 조명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밝혀주는 조명이 왠지 가슴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공원 안쪽에 마련된 분수대도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으로 그 화려함을 더 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철이라서 살짝 물을 틀어놔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도 덤으로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여름철 이곳이 정말 인기좋은 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는 수변무대로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뿌리공원에서 연고개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가면 아름다운 환상의 빛터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마 연인분들이 이곳에 오신다면 꼭 한번 들려서 사진을 찍어야할 곳으로 꼽을 수 있겠는데요.

이곳 터널 곳곳에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조명도 많아서 찍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뿌리공원경관조명

 

연고개 주차장으로 향하는 끝도 없이 펼쳐진 조명의 모습입니다.


설연휴가족나들이

 

오늘은 찬바람이 매서움을 더하는 날씨라서 오랜 시간을 머물지 못하고 1시간정도 야경을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시간이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차를 보온병에 넣어서 다시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곧 있으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설날인데요. 전국, 아니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뿌리공원을 멀리서 찾아온 가족들에게 선보이는건 어떨까요?

화려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소중한 추억을 남길 것 같습니다. 또 한국족보박물관 특별전시<뿌리공원 20년 기념전시>도 함께 둘러보면 알찬 시간이 될 겁니다.

 

 

 

대전야경 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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