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는 많은 봉사단체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들 합니다. 특별히 대전시행정도우미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시청 1층 로비 행복매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시청이 둔산으로 옮기면서 부터 시작된 행복매장에는 지나온 세월만큼의 이야기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행복매장에 모인 물건에 희노애락을 나누며 살아 온 많은 대전시민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물건을 기증한 분들의 삶 이야기가 함께 이 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기증된 물건들 중에는 수작업을 통하여 만든 작품들도 있답니다. 뜨게질하여 만든 수세미입니다.

 

 

예쁜 핸드폰 케이스들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물품 속에는 이웃을 사랑하는 행복한 마음도 함께 담겨 있어서 물건을 사용할 때 마다 기분도 좋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될 것 같네요.

 

 

가끔 중고물품이 아닌 신상을 기증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들과 그릇 그리고 신발, CD 등 다양한 물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시청에 오셨을 때 한 번 쯤 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한 번 쇼핑을 해 볼까요? 물건을 사는 것만으로도 불우이웃 돕기가 되고, 재활용하는 것은 애국이 된답니다. 자원의 재활용은 탄소배출을 줄이게 되기 때문이에요.

 

 

대전시행정도우미가 함께 모여 따뜻한 차 만큼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네요. 기쁨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자원봉사자인 통장 친구가 함께 행복매장에 놀러가자고 해서 오게 된 것을 계기로 봉사자가 된 분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곳에 인도했던 친구는 이미 그만 두었고 자신은 집이 가까워 지금까지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녀들이 대학생이었을 때 시작했는데 지금은 결혼하여 손주까지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호응해주어 지금까지 봉사를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물건을 팔아 수익금으로 푸드마켓에 후원하고 장학금도 주는 것이 뿌듯하시답니다.   

 

 

절에 다니시는 회장님의 안내로 봉사를 하게 되신 봉사자분은 2002년 부터 봉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고 추억이 되는 순간을 떠올리더라고요. 환경팀 소속으로서 2-3명이 구르마를 끌고 다니면서 침이나 담배 꽁초도 있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종이컵과 캔을 수거한 기억. 이것들을 팔아 기급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했던 때라고 합니다.

본인도 나이가 많지만 어떤 봉사자 분은 90세 까지 봉사하시고 훈장을 받고 은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매출이 많을수록 어려우신 분들을 돕는 것이 더욱  힘을 얻기 때문에 봉사자 분들의 행복온도도 높아져 가는 듯 합니다.

봉사자 모집은 수시모집이고요. 혹시 물품을 기증하고 싶은 분은 대전시청 행복매장으로 들고 오셔도 되고, 물품이 많은 경우는 전화를 하시면 방문하여 수거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대전시청 행복매장

문의 : 042-270-2397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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