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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대전사람들

대전시민공동체, 올해도 따뜻한 나눔과 사랑으로 쭉~

 

대전시민공동체 2018 신년회가 1월 19일 터플라워  뷔페에서 있었습니다.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2018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임이었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는 2016년 12월17일 발족으로 시작하여 횟수로는 2년이되었고, 활동한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중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자리를 잡은 곳도 대전시민공동체 만한 곳이 없다는 자부심과 감사함이 묻어나는 신년회 자리였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는 따뜻하고 밝게 봉사활동을 하는곳 입니다. 매월 정기적인 급식봉사와 현충원 묘비 닦기 등 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라매 공원에 있는 '소녀상 닦기'를 매월 22일에 하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타일에 손 편지를 써서 기념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이 타일들을 모아 전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권교육과 복지향상을 위한 봉사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지원활동과 매월 1회 '문화기부 캠패인' 콘서트를 통해 수준 높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봉사 단체입니다.

 

 

 

 

 

 

신년회는 1부와 2부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부는 김안태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대전시민공동체의 봉사활동 영상들을 모아 식순 전에 스크린을 통해 모인 모든 회원들과 내빈들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 신년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진숙 밸리댄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김진숙 밸리댄스 역시 대전시민공동체의 회원으로 이번 축하 공연은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공연이었습니다.

 

 

 

 

신년회 시작에 앞서 송차연 대표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소녀같은 외모에 인사말 또한 소녀같은 감성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어린시절 보물 찾기 할 때 종이에 써서 보물 찾기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하면 정말 행복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행복이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사람, 믿어주는 사람,신뢰해주고, 배려해주고, 서로서로 행복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2018년에는 행복하고, 따뜻한 살람이되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말을 들으니 대전시민공동체가 왜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게되었는지 짐작이 가는 환영사였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는 회원간의 유대가 강한 것이 특징인데요, 회원들 소개하는 방법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원소개에 있어서 일부 회원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참석한 모든 회원들을 스크린을 통해 소개하고, 스크린에 자신의 사진이 나오면 바로 일어나 인사하는 형식의 소개시간이었습니다.  회원 소개 시간도 모두가 즐기고 동참 할 수있도록 기획한 것에 이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수고 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2부는 곽성렬 Mc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축하공연으로 어쿠스타 공연과 공통분모의 공연을 이어서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경품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의 2018년도 밝고 희망찬 출발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