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교통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유성구 도룡동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탑 뒤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 1층과 지상3층 규모의 체험공간과 연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야외 체험장은 공사로 인해 운영되지 않습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체험과 이론을 병행을 하는 교통안전문화 체험교육기관으로 2016212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3회 운영됩니다. 1회 체험 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들어서면 양배돌  법칙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이 생각나더라고요. 먼저가슈는 양보와 배려의 의미로 먼저가세요의 충청도 사투리이인데요.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서로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대전을 행복하게 만들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교통안전체험을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이곳에서 자녀와 함께 교통안전요령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동차와 마주보며 걷기, 자동차가 다가오면 걸음을 멈추고 가장자리로 비켜서기, 멈추고 전후좌우 살피기 등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길을 건 널 때에는 신호가 깜빡일 때에는 다음 신호 기다리기, 초록불로 바뀌자마자 뛰어 건너지 않기, 횡단보도 위로만 건너고 우측으로 건너기 등 안전요령이 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겠죠.

 

 

 

 

이곳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 견학 및 체험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침 단체로 온 팀이 있었습니다.

 

 

 

 

경찰차와 안전벨트 체험버스가  있는 입구를 지나서 체험단과 함께 승강기를 타고 3층에 올랐습니다교육에 앞서 교통체험자분들에게 취재 목적을 말씀을 드리고 동의를 받고  동승했습니다.

 

3층은 '교통안전 문화학습관'인데요. 충돌사고 체험, 교통법규와 사고발생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는 코너와 가정 내 생활안전관, 안전사각지대 교육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먼저 가정 내 생활안전관에서 의자에 앉아서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생활안전 체험에 참여했는데요. 욕실과 주방, 거실 등에서 일어나는 전기 및 가스안전이나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가스레인지 잠그기와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직접 체험했는데요. 처음엔 낯설어 하다가 어느새 모두 침착하게 체험을 했습니다.

 

 

 

교통질서 밝은 거리, 교통안전 밝은 마음’. 이번엔 표어 전광판이 보이는 '교통법규 학습' 코너로 이동했습니다. 건널목과 횡단보도를 건널 때의 안전수칙을 체험하는 곳인데요. 아이들이 진지하게 체험했습니다.

 

 

 

 

다음 코스로 이동. 안전 조끼와 안전 도구 그리고 비닐투명우산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요. 커텐문을 열고 들어가서 캄캄한 곳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 밤에 잘 보이는지를 알아봤습니다.

 

 

 

 

실물 시내버스를 탑승해 버스를 타고 내릴 때의 안전수칙도 체험했습니다. '안전사각지대 교육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의 위치를 체험했는데요. 어린이들을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는데, 동행한 부모들은 이해를 하고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층으로 내려왔는데요. 이곳에는 사고체험과 방어운전 시뮬레이션, 지하철과 버스 체험, 자동차전복 체험관 등이 있습니다.

 

 

 

'지하철 체험' 코너는 참가자 전원이 탑승해 지하철 사고시 대피요령과 화재체험 시 대피 요령을 배우는 곳입니다.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 요령, VTR교육, 지하철 수동으로 문 개방방법 등을 배우고 나서 가상 화재가 난 것처럼 연기를 피워 탈출법을 배웠습니다.

 

 

 

'자동차 전복체험관'에서는 학부모 중 두 분을 대표로 선정해 승용차를 직접 타고 한 바퀴를 빙그레 돌았습니다. 직접 체험을 한 아버지들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자녀들에게 설명해줬습니다. 

 

 

 

 

 

'사고체험 시뮬레이션'코너는 교통사고 체험 최첨단 시뮬레이터에 직접 단독으로 탑승하여 교통사고 이후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를 직접 체험하는 곳이었습니다. 

 

 

 

개인별 관람시간도 있었는데요. 로비에 있는 경찰오토바이 2대와 순찰차 1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이용 시 사전예약은 필수이고요. 전화(042-879-2000~1)또는 홈페이지 신청(http://www.dtcc.or.kr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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