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전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보고회'가 15대전시청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시에서는 서구가 201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신청을 하여 선정됐고요. 2015년 동구와 대덕구에 이어 2016년에는 유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대전시의회, 대전여성단체연합이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입니다.

 

 

이날 대전시 4개 기초자치구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청년정책 모니터링단, 여성단체 활동가, 담당공무원,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동선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이 미래는 여성시대입니다. 여성의 장점이 많으며, 우리 가정 분담을 같이 합시다”라고 간단하게 인사말씀을 했습니다.

이날 사회자는 임원정규 대전여인정책위원이 맡았습니다. 

 

 

문화 활동가 서은덕 씨는 자신을 소개 때는 무척이나 부끄러워하였지만, 막상 연주를 하자 차분하게 아코디언 연주로 심수봉의 노래 '사랑밖엔 난 몰라'를 연주했습니다.

 

 

첫 순서로 대전시 청년정책 모니터링에 대한 활동보고가 있었습니다.

강은구 군의 청년정책 예산’, 서안나 양의 대전시의회 속기록 keyword 청년’, 채선인 양의 언론에 비친 대전시 청년정책에 대한 활동보고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기초자치구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의 활동과 비전모색에 관하여 현황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유성구 전미숙 씨는 안심벨과 마을 스쿨존 운영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하여 주민센터를 이용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서구의 이복희 씨는 여우소리방 개설 사례를 이야기했는데요. 이고셍서 매월 2일마다 모여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전거도로, 배수구 및 하수구 맨홀, 버스정류소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개선됐다고 합니다. 아울러 서포터즈 연수회, 공동화장실 안심벨 설치, 공동화장실 몰카설치 점검, 도시배관 형광물질도포, 여성친화 벼룩시장 운영 등을 했다고요. 

 

 

동구의 김미경씨는 대동하늘공원을 여성안심공원으로 조성한 것과 관내 여성안심벨 32곳 선정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 했습니다. 또 목도리 나눔 행사와 식장산 주변 자원을 활용하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다네요.

 

 

대덕구의 류선숙 씨는 동춘당공원 내 대덕마더센더 설치와, 호연재와 중리행복길 등을 소개했습니다. 대표로 참여한 임원들이 그동안 각 구의 활동과 경과보고를 하면서 서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세 번째는 박정현 대전시의원, 임효인 중도일보기자, 채계순 대전여연 정책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가능한 비전 모색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여성친화도시는 건강친화, 아동친화, 고령자친화, 문화친화 등 다양한 지속가능한 가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입니다. 여성의 관점에서 도시 정책을 조망하고, 여성의 경험과 삶을 도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성들들의 정책 참여의 장을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구성인원은 48명으로 201675일 발대식을 했습니다. 2017년에는 주민참여단의 도시공간과 공동체를 위한 마을플래너 접점 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구성인원은 60명으로 2017년에는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활동 교육을 하였으며, 마을 곳곳에서 여성친화 모니터링을 진행중입니다.

<동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구성인원은 61명으로 201593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친화도시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구성인원은 99명으로 2013114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여우소리방 개설과 각종 모니터링. 정기회의 및 월례회, 행복마을 사전조사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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