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주었던 아름다운 빛 터널을 잊지 않으셨지요?

 

 

 

 


대전시청에서 보라매공원까지, 색색이 조명들이 반짝였던 <힐링 아트트리> 2탄이 돌아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말이지요.


 

 


12월 7일 저녁, 이곳에서는 <힐링 아트트리! 빛에 물들다 시즌 2 -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던 터라, 트리에 불이 밝혀지는 순간과 캐롤이 울려퍼지는 축하공연은 함께 할 수 없었답니다.


 

 


대신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사이 길을 잠시 거닐며, 가족과 함께 했던 지난 여름날의 추억을 소환했지요.


 

 


둥근 공, 스케이터, 다이아몬드, 별, 천사….


아직 해님이 서산으로 넘어가기 전이라 갖가지 모양의 조명들이 어떻게 빛을 낼지 궁금했습니다.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시간이었지요.


 

 


참, 축제에 맛난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지요? 이글루 앞 벤치에 앉아 닭꼬치 먹는 맛이라니~


이 날부터 쭈~욱,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기간 내내 간식을 책임질 푸드트럭들도 준비 완료! 메뉴가 다양해서, 결정장애인 저는 늘 고민에 빠질 겁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어둠이 내려앉고, 다시 찾은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현장. 반짝반짝~ 알록달록~ 

매서운 동장군도 잠시 넋을 잃고 매료될 만큼, 예쁩니다.


 

 

 

 


이 겨울을 다시 빛으로 물들인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내년 1월 마지막날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 하나.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기간에는 모두 4번의 문화공연이 함께 한답니다. 12월 24일과 31일 일요일과, 1월 6일과 13일 토요일 오후 7시, 잊지 마세요.


 

 


그리고 돌아오는 12월 10일 일요일에는 역사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주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행사가 열리는 것 아시지요?

 

◆ 관련기사 > 박찬호, 김태균, 로봇 휴보! 평창동계올림픽 대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http://daejeonstory.com/8717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는 대전 곳곳 총 96.1㎞을 누빌 예정인데요, 둘째날인 10일에는 서대전공원에서 보라매공원까지 총 26.5km를 달리게 됩니다.  


전세계가 지켜보는 순간인 만큼, 성화를 맞이하는 멋진 축하공연도 함께 열립니다.

 

 

 

두근두근 기대만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C사의 퍼포먼스와 대전이 낳은 최강 바리톤 박상돈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뿐인가요? 제24회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쥔, 대전 대표 무용단 포텐아트 컴퍼니의 공연까지 함께 한답니다.


 

 


12월 10일, 꼬~옥 기억하세요!


오후 5시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대전 성화봉송 축하행사'!


한겨울의 추위 따위를 날려버리는 열기 속에, 저녁 6시 반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가 도착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올림픽 성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순간, 제 평생에 또 있을까요?


그 감동을,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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