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타슈는 출·퇴근과 등·하교를 하는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데요. 주요 위치마다 무인 스테이션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타슈 10주년을 기념하는 '타슈 공용자전거 활성화축제'가11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한 준비요원들이 객석에 무릎담요와  리플렛을 놓으며 행사준비를 마쳤습니다.

 

 

식전공연으로는 전통타악그룹 '굿'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삼도설장고 공연을 선보이며 흥을 돋궜습니다.

 

 

행사장에는 1·2·3 세대 타슈 공영자전거 전시부스가 마련됐는데요. 타슈 변천사를 알 수 있도록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타슈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자전거 무료 수리소가 마련됐고요. 저렴하게 자전거를 귀입할 수 있는 코너도 이었습니다.

타슈는 자전거도시 대전 선언 이후 2008년에 도입됐는데요. 2008년 8월에 사람이 직접 대여하는 유인대여소 62개소와 자전거 1,000대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10월 무인대여소 20개소를 운영하기 시작했지요. 2017년 11월 현재는 무인대여소 248개소와 자전거 2,355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여와 반납 시스템을 개선하고, 자전거 경령화를 병행 추진할 예정입니다.

 


타슈
10주년을 맞이하여 공영자전거 활성화에 기여하신 분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타슈이용왕과 안전모니터 부분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요. 자전거사고자를 위로하기 위한 지정기탁물품 전달식도 이어졌어요. 

 

 

안전한 자전거타기 퍼포먼스 선포식에서는 남녀 대표자가 선언서를 낭독했습니다.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모를 씁시다.
▶야간운행에는 반드시 라이트를 켭시다.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과속금지, 안전속도를 지킵시다.
▶주행 중에는 휴대전화, 이어폰을 사용하지 맙시다.
▶자전가 탈 때는 안전이 제일입니다.

‘음주운전 NO!!!’, ‘휴대폰, 이어폰 사용금지!!!’, ‘야간운행시 라이트 꼭!’, ‘과속 No! 안전속도 Yes!

 

 

자전거를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구호가 울려퍼졌습니다.

타슈는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 할 수 있는, 대전 시민을 위한 녹색대중교통 수단입니다. 타슈~’라는 명칭은 우리 충청도 고유의 사투리 어조에서 따왔는데요. 약간 길게 부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배어나는 정겨운 이름입니다.

 

 

대전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있지요. 또 대전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고, 자전거 전용차로 개념을 도입하는 등 자전거 타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답니다. 시켜 대전을 자전거 타기 제일 좋은 녹색 환경 교통도시로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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