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미술 대표작가인 전영화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제14회 이동훈 미술상 수상작가전'이 오는 12월 1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전영화 화백은 1929년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농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는데요. 한국화 분야에서 실험적인 수묵추상작품을 선보이며 화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미국, 벨기에 등 국내·외에서 열린 300여회의 전시회에 출품하여 호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전영화 화백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미술교육을 받은 1세대 작가인데요. 전통 오방색 채색을 가미에 수묵추상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지묵에 담긴 고유한 가치를 반영했습니다. 이때문에 한국의 정신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영화 화백 작품 23점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1950~60년대 전후의 수묵화의 추상실험과 1970~80년대 전후의 수묵추상의 절정’, 1990년대 이후의 새로운 수묵추상을 향해’를 차례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27일 초대전에서 전영화 화백은 고암 이응노화백과의 인연을 말씀했습니다.

전영화 화백은 결혼식 때 이응노화백으로부터 작품을 선물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시대적 어려움이 있어서 뵙지 못한 아쉬움을 말씀하셨습니다.  전영화 화백은 현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지역 미술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동훈 미술상은 근대미술의 대표작가인 고()이동훈 화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됐는데요. 지역 미술발전과 한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2003년도에 제정된 미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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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만년동 396 |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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