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대전은 다양한 문화의 향기에 취해 정신이 아득할 지경입니다. 그래도 놓치면 서운할 축제가 곳곳에서 펼치고 있고 아직 문화의 향기가 그윽한 속에 머물고 있는데요 2017년 가을에 다양한 수확을 더 풍성하게 얻기 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좀 더 힘을 내봐야겠어요.



대전 원도심 대흥동에 나갔을 때 이런 배너가 날리고 있는 것을 보셨죠?  바로 2017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를 알리는 배너랍니다.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해외 여러 나라에서 초청극단의 연극이 무대에 올랐고 지금도 오르고 있군요. 10월 18일부터 시작된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모두 12편의 연극이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초청된 팀을 보면, 프랑스, 러시아, 루마니아, 일본 4개 나라인데요. 루마니아 토니블란드라 극단의 '오셀로'와 일본 햄프로젝트 극단의 '산타의 노래'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초기에 상연하여 아쉽게도 이미 막을 내렸고요.

현재 감상할 수 있는 외국팀 무대는 프랑스 벨비아조 극단의 '유르데콜'(10/27, 28)과 러시아 초청팀의 '시골 의사의 기록'(10/31~11/2)입니다. 대사를 어떻게 이해하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막이 뜬다고 합니다. 

이미 상연을 마친 '오셀로'와 '산타의 노래'도 평이 너무 좋아서 못간걸 엄청 후회하고 있는 중인데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기간이 얼마 남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달려보려고 해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공연 일정 한 눈에 보기

 

극단새벽 [만리향]과 러시아 초청팀 [시골의사의 기록]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Because of you' 11월1일~5일/ 소극장 마당 (042-537-5858)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루저들의 셰익스피어 신상털기' 11월1일~5일/ 소극장 고도 (042-266-3861)

 

▼ 극단 [드림]의 '정글뉴스' 11월2일~5일/ 드림아트홀 (042-252-0887)

 

 

 

▼ 극단 [웃어]의 '사건발생 일구팔공' 11월4일~5일/ 상상아트홀 (042-223-0060)

상상아트홀은 대흥동 우리들공원 앞에서 선화동 광천식당 쪽으로 이전했습니다!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다음은 이미 상연을 마친 국내 극단의 연극들입니다. 극단 홍시의 '바보 아버지', 극단 걸판의 '늙은 소년들의 왕국', 연극술사 수작의 '너, 돈끼호테'…. 미처 보지못해서 아쉽지만, 제목을 기억했다가 다음에 소극장 무대에 오르면 그 때 감상해야 하겠습니다.



상연을 마친 외국 팀의 연극은 위의 두 가지입니다. 루마니아 토니불란드라의 '오셀로', 일본 햄프로젝트의 '산타의 노래'…. 다시 무대에서 볼 기회가 있을 지 몰라서 아쉽지만 제목이라도 확인해보려고요. 아주 호평을 받았던데요.

저는 아직 감상할 수 있는 연극 중 세 편을 감상하려고 시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7년 가을의 마무리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의 소극장 연극과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티켓 할인-국내외초청작과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루저들의 셰익스피어 신상털기'는 대전공연전시 사이트에서 30% 할인해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www.gongjeon.kr/    전화 문의 010-8412-7026 (대전공연전시 김원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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