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전시민책잔치한마당이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렸답니다.

 

 

 

 

이번 책잔치한마당은 희망의 책 대전본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대전시민책잔치한마당은 대전공공도서관, 대전작은책방연합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대전동화읽는어른모임,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계룡문고, 더북 독서문화연구센터 등이 참여했답니다.

 

 

 

 

책으로 짓는 마음의 집이 마련한 독서치료 코너에서는 독서를 통한 심리 상담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독서치료는 책을 읽으며 좋은 감정을 갖도록 하는 방식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기법이지요.

 

 

 

 

어은동에 있는 유어왓츄리드 서점도 나왔네요. 유어왓츄리드(You Are What You Read)는 '당신이 읽은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죠.

 

 

 

 

그림책방으로 유명한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 부스도 있었습니다. 엄마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부스인데요. 그림책 상담도 이루어졌습니다.

 

 

 

 

시화전과 책 소개 안내판도 있어서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 속 그림을 그리고 목걸이나 열쇠고리로 만드는 체험도 했답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터>에서 책갈피를 만들고 선물을 받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자녀와 함께한 부모들이 많았습니다. 유명한 동화책 작가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드라이아이스로 혜성만들기도 선보였습니다.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의 작가 은유의 북토크도 열렸는데요.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일단 뭐든지 많이 써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일정 시간 일정 분량만큼 매일꾸준히 쓰다보면 좋은 글이 나올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전시민 추천도서도 구경할수 있었는데. 부부끼리 책데이트를 즐기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답니다.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모른채 보마래공원 맥문동 씨앗과 낙엽줍기에만 열올리고 있었답니다.

 

2018 대전시민책잔치한마당에도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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