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가왕은 누구일까요?"

 

제21회 대전시민가요제가 15일 둔산동 샘머리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지선영 MC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전시민가요제는 이어 축하공연으로 조별 릴레이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3조 지선영 외6 인이 '아침의 나라에서'와 '잘살 꺼야'를 부르며 2조 지중해 외6인이 ‘사치기 사치기’와 ‘내 고향 충청도’를 열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1조 최은혜 외 6인 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와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을 열창했습니다.

 

 

오후 7시부터 본격적으로 대전시민가요제가  시작됐는데요. 초대가수 서지오씨가 '돌리고', '여기서, '가요 메들리'를 불첫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중구에 사는 참가번호 1번 이관희(54세, 남, 중구) 씨는 정수빈의 노래 '어머님의 굳은살'을, 참가번호 2번 박민희(37세, 남, 유성구) 씨가 김수철의 노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냈습니다.


참가번호 3번 임용미(52세, 여, 서구) 씨는 이선희의 노래 '인연'을 멋지게 불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손자와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여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참가번호 4번 송기두(66세, 남, 유성구) 씨는 중절모를 쓰고 나왔는데요. 나훈아의 노래 '두 줄기 눈물'을, 참가번호 5번은 윤신혜, 김경옥 씨(25세, 여) 2명이 하모니를 이뤄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참가번호 6번 박진홍(54세, 남, 유성구) 씨는 박상규의 '조약돌'을, 참가번호 7번 장기호(50세, 남, 서구) 씨는 김국환의  '달래강'을 불렀습니다. 

 

 

 

 

 

참가번호 8번 김효은(24세, 여, 서구)양은 금잔디의 노래 '오라버니'를, 참가번호 9번 출연자 김태규 씨는 강승모의 노래 '사랑아'을 힘껏 불렀습니다.

 
참가번호 10번 고진숙(36세, 여, 유성구) 씨는 장윤정의 노래 '송인'을, 참가번호 11번 이동학(51세, 남, 중구) 씨는 조승구 씨의 노래 '난'을 불렀습니다.

 

 

 

 

시민가요제 출신 가수 민지민, 허진주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도 현장을 떠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녀는 댄싱퀸'. '대전 아리랑', '천년시랑'을 열창했지요. 

 

두구두구두구. 과연 영광의 1위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MC 이우형의 사회로 심사위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김종천 대전광역시 시의원, 김상균 다트기획대표, 공정식 작곡가, 한동욱 계룡연예협회 지회장이 관객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참가지 11명이 떨리는 마음으로 모두 무대 위에 올라왔습니다.

 

 


 

인기상은 7번 출연자 장기호 씨와 8번 출연자 김효은 씨가 받았습니다. 가창상은 2번 출연자 박민희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장려상은 5번 출연자 윤신혜, 김경옥 씨가, 우수상은 10번 출연자 고진숙 씨가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9번 출연자 김태규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태규 씨는  '사랑아'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 김태균 씨와 우수상 고진숙 씨는 앞으로 정식가수로 등용돼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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