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효문화뿌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3년 연속 국가 유망축제이자 대전시 대표축제인데요. 폐막식 현장을 다녀왔어요.

 

 

효문화축제가 열린 뿌리공원이 방문객들로 붐볐는데요. 뿌리공원은 국내 유일의 성씨 테마공원으로 244개 성씨 문중 유래비와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대전효문화진흥원이 있는 효의 메카죠.

 

 

이번 효문화뿌리축제는 찾아 ! 뿌리를, 함께하는 ! 3대가, 즐겨 ! 축제를 주제로 펼쳐졌는데요.

역사인물 퍼레이드, 문화체험관, 어울림 한마당, 문중의 제사상, 뿌리백일장대회, 효서당 효초리, 불효자 옥살이, 곤장 맞기, 3대 가족 효 스튜디오, 추억의 고고장, 청소년 효 골든벨, 충효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열주등과 LED 경관조명, 그리고 유등 축제로 더욱 빛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폐막식을 보려고 우리 부부는 뿌리공원 입구가 매우 복잡 할 것으로 판단이 되어 산성동 동물원 입구를 지나 연고개 넘어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내려가는 계단 아치형 터널에는 예뿐 화분이 걸려 있었습니다.

 

 

방아미다리 입구에는 무지개 은하수 조명과 LED 조명으로 터널이 조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경관에 시민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고요. 기념 촬영에 여념이 없었네요. 다리 넘어서 예쁜 야경이 시민들을 환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효문화뿌리축제 폐막식은 24일 오후 7시부터 유종화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의 뿌리와 조상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부모님과 어르신에 대한 효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마음을 같이했습니다.

 

 

주민화합 대동제  주민 대동 풍물 한마당은 15개동 풍물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는데요. 중구의 15개동 풍물 단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신명나는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1구역은 은행동, 선화동, 목동, 문창동, 2구역은 석교동, 대사동, 부사동, 용두동 풍물단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3구역은 오류동, 태평1,2, 유천1동이, 4구역은 유천2, 문화1,2, 산성동으로 구성됐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상쇠와 태평소에 맞춰 풍물단이 태극문양을 그리며 연주했습니다. 

 

 

축제 폐막 선언과 함께 희망을 상징하는 LED 비행기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희망합니다라고 쓴 LED 비행기가 날아올라 상공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한바퀴를 돌아오는 동안 오색 꽃수술이 발포가 되었을 때 풍물단이 서서히 퇴장했습니다. 

 

 

주무대의 객석이 정리가 되자 식후 행사로 폐막 축하공연이 시작됐습니다.

가수 지원이가 빨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노래를 선보였고요. 이어 가수 홍현희가 무대에 올라 열차했습니다. 관중과 함께 악수를 하면서 한 바퀴 도는 동안 축제 현장이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가수 안유정 씨와 이병철도 무대에 올라 방문객들과 호흡하며 구성닌 노래를 뽐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 무대뒤편 분수광장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만성교에서 방아미다리까지 야간 조명이 켜지고, 성씨 조형물이까지 LED 조명으로 꾸며져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년 대전효문화뿌리축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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