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청년이 만났습니다.

 

대전 원도심 청년거점 공간 <청춘다락>이 27일 옛중앙동주민센터 자리에 문을 활짝~열었어요.

 

 

 

 

청춘다락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 약 330㎡(100평) 규모로 조성됐는데요. 대전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청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단을 꾸린 후 아이디어를 모아 청춘다락을 만들었죠. 

 

청춘다락은 스스로 설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공간이기도 하고요. 마을이 성장하도록 돕는 마을활동가들의 허브공간이자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랍니다.

 

▲청춘다락

 

 

청춘다락 개소식이 시작되기전 1층부터 3층까지 쭈욱~둘러봤습니다. 청춘다락과 만나러 출발~

 

 

 

▲청춘다락 1층 공유 서가

 

먼저 청춘다락 지하에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헬스장이 있고요. 1층에는 카페 '풀꽃, 전시공간, 공유서가가 자리잡고 있어요.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대관할 수도 있어요. 대관 신청은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청춘다락 공유서가에 책을 기증한 시민들의 사연

 

그중 공유서가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공유서가에는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800여권이 꽂혀 있었어요. 책을 기증한 시민들이 청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함께 걸려있더라고요. 공유서가에 놀러오셔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청춘다락 공유서가에 책을 기증한 시민들의 사연

 

 

▲청춘다락 공유서가에 책을 기증한 권선택 대전시장의 메시지

 

 

2층은 청춘다락을 운영하는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사무실이 위치해있는데요. 다목적공간(사람꽃)과 회의실(이야기꽃), 공유주방(밥꽃), 유아방(애기똥풀꽃)으로 구성됐어요. 방별로 이름이 참 예쁘죠?

 

▲청춘다락 2층 공유주방

 

공유주방에 걸린 글귀

 

3층은 청년공간으로 꾸며졌는데요. 입주사무실인 해보다(5실), 모이다(8팀), 코워킹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청년대전을 만들어가는 아이디어들이 이곳에서 싹튼다지요. 

 

청춘다락 3층 입주사무실과 코워킹 공간

 

 

청춘다락은 27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사람책과 함께하는 인더북 행사가 '대전, 청년을 읽다'를 주제로 열렸어요. 모처럼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귀를 쫑긋! 

 

 

청춘다락 개소식에서 진행된 인더북 행사 사람책 읽기

 

▲청춘다락 개소식에서 진행된 인더북 행사 사람책 읽기

 

이어 청춘다락 카페 '풀꽃'에서 '청년, 마을, 도시'를 주제로 톡투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이용원 월간토마토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 톡투유에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장정미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표, 이태호 청년고리 대표,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 연구원이 패널로 나와 청년과 마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청춘다락 1층에는 '중동마을 이야기를 입다'를 주제로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마을의 다양한 풍경을 사진들을 감상하며 마을을 추억해보세요.

 

지금까지 청춘다락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청춘다락, 여러분 마음속에 저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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