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느와르 연극 ‘킬러가 온다'가 오는 10월 9일까지 이수아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일본 코미디의 대부 미타니코키의 영화 '매직아워'에서 영감을 받아 완전 새롭게 집필된 연극 '킬러가 온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웃음을 선사합니다.

 

 

포스트

 

 

이수아트홀은 탄방동 스타벅스 옆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쉽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티켓 발매소가 있습니다. 좌석은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지정되며 공연장은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대기공간

 

무대

 

 

공연 시작전 관객들을 위해 온 국민의 게임 가위바위보가 진행됩니다. 최후의 승자에게는 차기작 예매권이 주어지는데 아쉽게도 저는 초반에 떨어졌습니다.

 

 

이벤트

 


두목 오야봉의 여자 '하나'와 밀애 현장을 들킨 부하 '명구'. 죽을 위기에 처한 '하나'와 '명구'는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까 고민합니다.


그러다 '명구'는 얼떨결에 두목 오야봉이 팬으로서 만나고 싶어하는 전설의 킬러 '한방에'가 자신의 친구라며 두목 앞에 데려오겠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에 두목 '오야봉'은 '한방에'를 데려오면 '하나'와 '명구'를 용서해 주겠다고 합니다.

다행히 전설의 킬러 '한방에'의 얼굴을 본 자는 아무도 없는데….

 


배우들

 

 

잔머리 9단 '명구'는 영화 오디션을 통해 가짜 전설의 킬러 역할을 해 줄 연기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냅니다. 헐리우드 출신 배우, 스님 등 다양한 인물들이 오디션 장에 나타나고 관객들은 이들의 엉뚱한 연기에 폭소합니다.


그러다 기적처럼 나타난 연극배우 지망생 '계벽'.
얼떨결에 연기 생활 15년만에 첫 영화 주인공이 된 '계벽'.

 

전설의 킬러에 완전히 이입된 '계벽'은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는데 갑자기 일본 야쿠자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계속 꼬이게 됩니다. 특히 '계벽'의 이중적 연기는 보는 사람을 집중시키고, 전설의 킬러였다가 연기 지망생 '계벽'이었다가 인물의 성격을 왔다갔다하는 연기는 정점으로 치닫습니다.

 

 

배우들

 

 

연극 중간중간에 터지는 연기자들의 무한 애드리브는 한 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무엇보다 소극장 공연답게 가까이서 배우들의 연기를 감상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서 연극 장면을 기사에 담을 수는 없었는데 결말은 재미를 위해 집적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터

 

 

상황이 꼬이면 꼬일수록 웃음이 터지는 연극 '킬러가 온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무명의 연극배우 지망생이 오디션 한번으로 전설의 킬러가 된다는 다소 엉뚱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무한 웃음.

 

올 가을을 유쾌하게 할 연극 '킬러가 온다'였습니다.

 

 

<관람 안내>

공연명 : 마스터피스 코믹연극, '킬러가온다'

날짜 : 2017년 9월 8일(금)~10월 9일(월)

시간 : 화~금 오후 8시 / 토, 일, 공휴일 오후 3시, 6시

         (10월 2일, 3일 휴무 /10월 4일, 5일, 6일 오후 4시/9월 29일은 기업체 단관으로 인해 마감)
장소 : 이수아트홀

티켓정보 : R석 35,000원, S석 30,000원

관람등급 : 8세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100분

주최/기획 : 주식회사 이수컴퍼니

문의처 : 1644-4325

예매처 :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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