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 찾아온 폭염. 본격적인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5℃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열기를 어떻게 다스릴까? 대문밖으로 한 발짝도 내딪기가 겁이 날 정도로 몹시 더운 날입니다. 뜨거운 여름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


화려한 별빛이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빛의 향연 '르미에르 축제' 열리는 오월드로 초대합니다!



대전중구 사정동 오월드 매표소 앞



해질 녘 하늘의 구름이 이토록 예뻤던 적이 언제였던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몽글몽글 아름답습니다.오월드에 발길이 닿으면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되는데요. 서서히 햇님이 산너머로 기울 무렵, 반짝이는 여름밤을 즐기기 위해 오월드입구로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오월드 르미에르 축제 현장을 찾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1년중 가장 뜨거운 계절. 태양이 이글거리는 8월 1일. 마침 이날은 권선택 대전시장이 르미에르 여름 빛 축제 야간개장 현장을 방문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날이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오월드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여러분이 고생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선사하기 때문에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며 "시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월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습니다.
 


▲ 특별안전점검을 나온 권선택 대전시장이 오월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신록이 넘실대는 보문산 자락에도 해가 기울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오월드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상황을 꼼꼼히 살핀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인증샷도 남겼습니다.





또한 야간개장한 아프리카 사파리를 타려고 순서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약 10여분간 악수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격려하고, 아기들에게 유독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월드 복제견 삽살개


귀신이나 액운을 쫒는다는 뜻을 지닌 순수 우리말 '삽살. 귀신을 쫒는개로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토종견 삽살개. 지난 5월 오월드에서 공개된 이 삽살개는 복제견입니다. 삽살개의 체세포를 이용하여 복원에 성공한 이 삽살개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며 관계자와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대전 오월드 여름밤 환상의 '르미에르' 축제!



플라워랜드로 넘어가는 다리엔 LED전구로 장식한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7월 22일부터 야간 개장을 시작한 오월드 플라워랜드로 넘어가는 길목입니다. 화려한 불빛으로 반짝반짝 변신하는 이 다리위에는 백합을 비롯 만개한 여름꽃들이 볼거리를 제공하여 눈이 황홀합니다. LED전구로 장식한 조명은 캄캄한 밤을 환상의 분위기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밤의 요정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버드랜드앞 광장에는 디지털장미가 아름다운 여름밤을 수놓습니다. 바람 한 점 없어 덥긴 해도 신나는 여름밤입니다. 반짝이는 불빛에 반해 발걸음이 절로 옮겨 집니다.



▲오월드 버드랜드 입구



밤하늘에 멋진 별들이 뿅~하고 떨어질것만 같은 신나는 여름밤 우주여행이 시작됩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삼삼오오 짝을 이뤄 버드랜드로 향합니다. 폭염에 시달렸던 오늘 이곳에서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아나도록 맘껏 즐기다 가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버드랜드에서 새들과 교감하고 있다.



귀여운 새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버드랜드에는 알록달록 예쁜 새들이 가득합니다. 지능이 높은 앵무새의 놀라운 퍼포먼스가 이목을 끄는데요. '안녕하세요' 하며 사람말 흉내내며 인사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손바닥을 내밀자 거부감없이 살포시 날아와 앉습니다. 연일 북적대는 사람들과 부대끼다보니 새들도 많이 친해졌나 봅니다.



화려한 분수와 레이져쇼가 펼쳐지는 플라워랜드 수변무대



버드 익사이팅 존, 버드 어드벤처 존, 수련정원 등 관계자와 함께 버드랜드 곳곳을 꼼꼼히 살펴본 후, 화려한 분수와 함께 레이져쇼가 펼쳐지는 플라워랜드로 향했습니다.

 



최첨단 광학기술로 조성한 조명에 디지털 음향기술을 더한 라이팅쇼가 펼쳐지는 무대인데요. 시간을 잘 맞춰 도착하면 여름밤에 펼쳐지는 멋진 공연과 쇼, 노래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화려한 르미에르 축제장 플라워랜드



오월드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들과 각양각색의 토피어리(topiary)들이 어울려 멋진 광경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시원한 바람만 불어 준다면 금상첨화인데 오늘은 바람 한 점 없습니다. 그래도 오월드가 연출해내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르미에르 축제장 포토존이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안기다



연인들의 발걸음이 절로 향하는 곳. 별빛 반짝이는 르미에르 축제장에서 연인들의 사랑도 반짝반짝 빛납니다.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바쁩니다.



화려한 불빛을 쏟아내는 미니분수


색색깔의 조화를 이룬 미니분수에선 화려한 불빛들이 솟아나고, 눈길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동화의 세계로 빠져드는 듯 합니다. 예쁜 불빛옷을 입은 조형물과 터널을 빠져나와 백합향기 따라 걷다보니 발걸음이 절로 흥겹습니다. 색깔별로 변하는 분수가 신기한듯 물놀이에 정신없는 아이들은 밤이 깊도록 떠날 줄 모릅니다.





꽃, 나무, 빛이 어울린 아름다운 밤입니다. 바람결에 날아오는 백합향기에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오후 5시 이후 야간 입장객에게는 최대 3,000원까지 입장료가 할인되며, 소셜커머스(티켓몬스터)를 통해서도 할인가격으로 자유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행사로 모닝승용차, UHD TV 등 경품 응모 행사가 이뤄지니 행운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여러분들께 시원함을 선사하는 핫한 여름밤 축제. 물과 빛이 만나 시원한 분수로 쏟아지는 색색깔의 빛. 별과 바람과 분수가 어우러져 여름밤을 즐기기엔 최고입니다.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본 재미진 여름밤. 오월드에서 환상의 르미에르 축제를 즐겨 보세요!



▲오월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 권선택 대전시장과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불꽃놀이. 매주말 휴일밤 화려하게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즐기지 못했지만, 꽃향기에 취하고 화려한 불빛요정에 반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권선택 시장의 특별안전점검과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함께 즐긴 오월드 르미에르 축제. 아름다운 여름밤 추억 하나를 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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