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대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전 = 과학의 도시

실제로 우리 대전에는 과학관련 공공기관과 연구소, 학교가 많기 때문에 관련 행사들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제6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이 4일부터 사흘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로봇융합페스티벌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며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인데요. 명실상부 과학의 도시 대전 다운 축제에요.

 

주요 내빈들의 테이프커팅과 함께 로봇융합페스티벌이 막을 올렸습니다.

 

 

그럼 한번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즐겨볼까요?

 

 

대전 산·학·연 공동홍보관에는 카이스트,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대한로봇스포츠협회, 특허청 등 많은 기관이 참여했는데요. 웨어러블 컴퓨터와 음성인식 자율주행로봇, 공연 및 안내 서비스 로봇 아롬 등 다양한 지능형 로봇들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1층 로비에는 11개 기업 및 대학기관의 전시부스가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지능로봇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저는 문과계열이라 로봇의 세계는 정말 신기했답니다.

 

 

1층 전시홀안에서는 다양한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대한로봇스포츠협회에서 주관한 제 19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7한국대회에는 로봇개더링, 응급구조 스탠다드 등 12개 종목에 걸쳐 열띤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로봇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답니다.

관련 대회 상세 설명은 홈페이지(www.iroc.kr)에서 확인해주세요.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서 주관한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CIRO2017)은 라인을 따라 자동차를 달리게 하여 최단기록을 낸 사람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단순히 스위치만 누른 것 같은데 알아서 선을 따라 달리는게 신기했습니다.

 

지능형 SoC 로봇워 2017은  카이스트 시스템설계응용연구센터에서 주관하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46개팀 230명이 HURO-Competition,SoC 태권로봇, SoC Drone 무인항공 3분야 경기를 치루는 대회입니다. 태권로봇들이 서로 대결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따로 입장료를 받지 않으니,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기에도 딱 좋은 대회였지요.

 

 

한참 구경하고 있는 도중에 '도전!발명골든벨'이 진행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OX퀴즈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첫문제부터 탈락했답니다.^^; 도전! 발명골든벨에 참여한 분들은 서로 문제를 맞추려는 의지가 대단했지요.

 

 

어린아이들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1등 상품은 교육용 서비스 로봇인 '예뽀'였답니다.

 

또한 부대행사로 한빛광장 음악분수와 시민광장에서 로봇영화가 상영됐는데요. 열대야에 지치신 분들이 돗자리를 들고 나오셔서 로봇영화를  즐겁게 관람하셨지요. 

로봇융합페스티벌 홈페이지 : www.robotfestiv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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