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心坦懷"

허심탄회.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터놓다는 뜻입니다. 숨기는 것이 없이 솔직한 마음으로 이야기 한다는 의미도 있는데요. 시민들이 바라는 시장이 바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장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어려움과 억울함을 이야기 하면 잘 들어주고, 시장의 입장에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하고 바로 이야기해주면 모든 시민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민선6기 3년을 맞아 대전시가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선택한 허심탄회 경청토크(이하 경청토크)'를 열었는데요.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청토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SNS친구, 명예시장, 시민행복위원, 마을 활동가 등 대전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때문에 무려 500명이나 모였는데요. 컨벤션센터의 그랜드볼룸이 경청토크에 참여한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이번 경청토크는 토크 콘서트와 더불어 페이스북 등에 SNS 생중계를 했는데요. 때문에 경청토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SNS를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청토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청토크는 민선6기 동영상 시청 및 4차 산업혁명 특별치 추진 브리핑, 공연과 즉석토크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4차산업 육성과 관련된 부분이 인상깊었는데요. 대전의 미래와 관련이 깊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도 관심있게 경청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가장 기다렸을 즉석 토크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시장님에게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시민들이 가장 관심과 걱정을 보였던 부분은 '트램'에 관한 부분입니다. 트램의 장점이나 단점, 구체적 사항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트램을 검토해온 과정등에 대해 설명하며 트램의 장점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트램은 건설비용이 저렴하며 탑승이 편리하며 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는 점입니다.

 

 

다음으로는 장애인의 교육과 근로환경 등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느끼는 어려움들과 답답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실질적 마을 활동가와 행정의 괴리, 유성복합터미널의 설립에 관한 문제, 대전의 방사능 물질 유출에 대한 우려, 동구의 발전문제 등 실생활에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안들을 많이 질문했습니다.

 

 

애초에 즉석토크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권선택 대전시장과 소통하고자 해서 오후 4시를 조금 넘어서야 즉석 토크가 진행됐습니다. 비록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적은 시간일수는 있지만 시민과 시장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장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청토크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민선 6기 3년 결산 영상을 소개합니다. 한번 쭈욱 시청해보세요.^^

 

▼민선 6기 3년 결산 영상

 

2017/06/28 - [It`s Daejeon/대전소식] - 대전시 민선 6기 3년 결산! 대전의 행복을 그리다
2017/04/03 - [인포그래픽 대전] - [인포그래픽]민선 6기 대전시정 그동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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