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도청, 대흥동성당, 대전여중강당, 옛 조흥은행, 목척교….

 

대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앙로입니다.

 

 

 

원도심 중앙로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인 옛 산업은행

 


대전시가 중앙로를 중심으로 근대문화유산 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창의성, 기능성, 안정성, 조형미 등을 두루 갖춘 우수작품(김용각 건축사사무소외 1개 업체)을 선정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역~목척교~옛충남도청․관사촌~대전여중~대전역을 돌아오는 연장 4㎞의 순환형 탐방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이 구간에는 옛철도청 보급창고, 옛충남도청상무관과 관사촌, 대전여중강당, 대흥동성당, 옛국립농수산품질관리원, 옛대전부청사, 목척교, 옛산업은행 대전지점 등이 포함되는데요.

 

이번 사업을 통해 이곳에 특화된 디자인 보행로, 바닥명판, 안내사인몰, 그림자조명. 휴식시설 등이 조성되고요. 여기에는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가 적용돼 보다 안전하고 걷기 쉬운 거리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 구간에 예술공연 공간 등 볼거리와 성심당, 중앙시장 등 먹거리 공간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하고요.

 

 

원도심 명소

또 인근 청소년위캔센터, 캐미스트리, 커플비릿지 등 만남의 공간을 가미시켜 새로운 명소로 키워갈 방침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원도심 일원이 중소기업청 주관 ‘근대문화예술특구 조성사업’ 심사 통과를 계기로 앞서 추진 중인 원도심 마중물 재생사업과 연계시켜 명품 문화탐방 길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도시경관과(042-270-6432)로 문의하세요.

 

 

기사출처 : 대전시 홈페이지 스토리대전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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