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1(2017)429일.

 

봉축대법회와 제등행렬이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불교사암연합회4.8봉축위원회에서 주관했는데요. 시민들의 안녕과 모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연등축제는 오전 10시부터 불교문화 전시 및 체험행사를 비롯해 장엄등 전시, 연등, 불화그리기, 단청그리기, 탁본 뜨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식전문화행사는 보리수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경기민요, 풍물단, 보문중. 고등학생 공연, 밴드부 공연, 최윤희 무용단 춤 공연으로 꾸며졌지요.

 

주무대 주변 많은 부스에서는 각 사찰에서 나와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공동집행위원장인 석철스님이 연등축제 개회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금생에 사람 몸 받은 것만 해도 큰 복인데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났으니 얼마나 큰 복을 받은 것이겠습니까. 오늘 이 연등축제는 단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찬탄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알고 그 뜻을 세상에 펼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성불자회의 육법공양이 있은 후, 최윤희무용단에서 봉축무용을 선보였습니다.

 

집전스님과 함께 참석자들이 반야심경을 봉복하고, 대전비구니청림회장 일권스님이 고불문을 낭독했습니다. 관불과 헌화 의식은 스님들과 참석하신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진행했습니다.

 

 

 

 

기원문은 공동집행위원장이신 덕해 합장이, 발원문은 엄정례 여성불자회장이 각각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봉축사는 공동집행위원장이신 석준 합장이 진행했습니다. 봉행사는 대한불교천태종 광수사 주지인 공동봉축위원장 무원스님이 거행했습니다. 

 

 

 

 

축하문화공연으로 백령스님과 광수사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고요. 대전보문고등학교 학생11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어 사홍서원이 바로 진행됐습니다.

 

 

 

 

도로변에서는 제등행진이 한창일 때, 여성 걸그룹 '유레카'가 무대에 올라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제등행진은 서대전 시민공원을 출발하여 대전역까지 이어졌습니다.

 

 

 

 

서대전 사거리에는 제등행렬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먄 앞에 행사를 알리는 봉축의원회 현수막이 배치되고, 그 뒤로 세계불교기, 불교만자기, 태극기, 송상헌난타 태평소, 북의 행진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장엄 번 기수단, 운불련 장엄등 차량, 포교사단 목탁송, 보문중고등학교 악대 및 학생과 부모들이 뒤 따랐습니다.

 

 

 행진을 하는 동안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많은 관계자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연등축제를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하고 옛 충남도청사까지만 따라갔다가 발길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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