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걷기대회

 

'국민건강보험과 KBS가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422()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국민건강보험과 KBS대전방송총국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날씨가 걷기에 무척이나 좋았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무대앞 현수막에 새겨진 '함께 걸어요! 비만탈출 넘버원!'이란 구하가 눈길을 끄네요.

 

 

 

 

설치된 부스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건강측정, 비만예방, 금연, 절주 홍보 코너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페이스 페인팅 부스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리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이번행사는 사전 예약이나 현장예약도 필요 없이 그저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 우선인 행사 같아요

 

 

 

도착하는 참가들에게 생수 한 병과 황사마스크 ,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종이 모자가 제공됐습니다. 역시 건강을 위해 준비한 것 같아요. 한 쪽에서는 나이 드신 어른들이 흥겨운 우리가락을 연주하고 계셨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행사 부스를 돌아다니다보니 역시 참가자들이 당뇨측정, 체지방측정, 발 마사지 등 건강체험부스가 인기였습니다. 

 

또 쿠키 만들기 부스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어린이와 시민들이 무척이나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피로가 사라진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들었는데요. 일상에 느끼는 작은 보람이란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오프닝 공연으로 어린이 체조단의 시범공연이 있었고요. 공식행사로 개회선언과 참석하신 내빈들의 축사가 있은 후 몸 풀기 체조가 진행됐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 사회자의 힘찬 출발 신호에 오색 축하포가 푸른 하늘을 수를 놓았는데요. 본격적인 걷기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날 걷기코스는 약 5.2Km로 엑스포 광장 엑스포 지하차도 갑천길을 되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됐는데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행사는 등수를 매기지 않기에 참가자들이 편하게 걷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걷는 두 딸들도 이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자주 걷는 것 같네요."

"아이들과 자주 갑천길을 자주 걸어서 이제는 잘 걸어요."

"애들아! 걷는 것 좋으니?"

"좋아요. 언니와 함께 걸어서 더 좋아요."

 

그사이 집에서 가져온 썰어온 오이를 먹으면서 걷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어요.

 

 

 

 

반환점에서는 경품추천권과 빵을 받고 다시 걷다가 근처에 사시는 어머님과 대화를 하면서 걸었습니다대화를 나누다가 어느덧 골인 지점이 눈 앞에 보였습니다.

 

 

 

 

추첨함에 반환추첨권을 넣고 나자 참가자들에게 치약 2통이 제공됐습니다. 주변 벤치에 앉아 잠시 쉬었습니다.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을 끝으로 걷기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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