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핑크런대회

 

'2017 대전 핑크런 대회'는 여성들의 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인데요.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참가비 전액은 저소득 유방암 환우 수술 치료비를 위해 쓰이는데요. 연말정산 시 기금으로 처리되오니 건강도 챙기고 기부금도 할 수 있어서 해마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핑크런대회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핑크런 대회는 남녀노서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데요. 3월 부산, 4월 대전, 5월 광주, 10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핑크런 대회는 3,000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데요. 희망코스(10㎞)와 건강코스(5㎞)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 원입니다.

 

대전핑크런대회 신수지, 신영일 아나운서

 

 

10㎞ 희망코스는 엑스포 무빙쉘터를 출발하여 엑스포로 대덕대교 유림공원 유성천 그랑펠리체를 돌아오는코스고요. 5㎞ 건강코스는 엑스포 무빙쉘터를 출발하여 엑스포로 엑스포다리 갑천 원촌교 하부를 반환하는 코스입니다

 

아내가 발목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혼자 참석을 했는데요. 사전에 접수가 잘못되어서 다시 하다 보니 분홍색 티셔스가 아닌 흰색 티셔츠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엑스포 무빙쉘터앞에는 물품보관소가 있었는데요.아모레퍼시픽 홍보부스와 초록우산 부스, 한국유방 건강재단, 이동검진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다른 대회보다 많은 여성분과 젊은 부부들이 참석을 했는데요. 일찍 도착한 분들은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는 홍보부스를 둘러보거나 조형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무대와 홍보부스가 핑크색으로 통일되어 있더라고요. 

 

 

 

 

자녀와 함께 참여한 엄마들은 얼굴과 손등에 작은 문신을 붙였습니다. 유방암 무료이동검진 부스에도 여성 참가자분들이 상담하고 있었습니다.

 

또 각각의 메달을 합치면 한 개의 매달이 커플메달 이벤트도 인기였습니다. 대형현수막에는 핑크런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어 촬영을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대전핑크런대회

 

 

참석자를 대표하는 쌍둥이 아기도 무대인사를 하네요. 참석자들은 몸 풀기 체조를 하였습니다.

 

 

 

 

10 코스 참가자들이 먼저 출발한 후 5㎞ 코스 참가자가 출발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젊은 부부는 유모차를 끌고  함께 참여했습니다. 달리다 보니 갑천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따뜻하해서 달리는데 힘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다들 열심히 뛰어 결승점을 통과하더라고요. 간식 배부처에 받은 빵, 바나나, 음료수를 받아 나무아래 의자에 앉아 쉬었습니다.

 

 

 

 

이번 핑크런 대회는 지난해에도 사회를 본 신영일 아나운서가 진행했는데요. 홍보대사로 신수지 골프선수도 참여했습니다.

 

 

 

가수 홍진영의 초청공연도 있었는데요. 무대에 앞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올해도 가수 홍진영이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왔다갔다하며 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을 위해 포즈를 일일이 취해줘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핑크런 대회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http://www.pinkcampaign.com)를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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