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 10여일이 지났습니다! 독서의계절은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해질정도로 독서와 공부를 하로 방문한 분이 넘쳐나는 갈마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저도 독서와공부를 목적으로 도서관에 방문했냐고요? 아니요. 목적은 바로  '영어책 읽고 말하기 강좌' 현장을 취재하로 갔습니다! 도대체 영어책 읽고 말하기 강좌가 무엇이냐?

 



 

즉 대전 서구에 위치한 도서관에서는지난 3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책 읽고, 영어 말하기’ 강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방학이 시작되고 자녀가 초등학생이신 부모님들은 학교대신 값비싼 사교육의 부담때문에 많은 걱정을하셨을텐데요. 영어동화책 듣기 읽기 말하기 등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사교육과 차별화된 영어친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별로 주 2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  하지만 영어교육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지고 가르치는 '영어책 읽고, 영어 말하기 무상교육'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신청기간은 1월 3일까지 선착순 20명이였네요! 우선 열정적인 태도로 수업내용에 임하는 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 여러분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강좌는 내달 8일까지 운영하며 갈마도서관은 매주 수, 금요일 오전 11시 가수원도서관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 둔산도서관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 어린이 도서관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30분간 진행됩니다.

 

갈마도서관은 이미 교육신청을 마감한걸로 알고있는데 다른 도서관은 아직 모집중일수도 있으니 한번 문의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전화번호 참고하세요※

 

갈마도서관(☎533-4283~4), 가수원도서관(☎543-0051), 둔산도서관(☎471-2572), 어린이도서관(☎581-2574)


 

그렇게 행복과 열정이 넘쳐는 수업이 끝난 후 다들 책가방을 싸고 교실을 나서는 길에 유독 눈빛이 똘망똘망했던 유은지 (만년초등학교 3학년)양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유은지 (만년초등학교 3학년)



Q. 방학때 무료로 영어수업을 들으니까 어때요? 

A. 무엇보다 비싼 학원대신 무료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쉽게 재밌는 영어수업을 함께할 수 있는점 또한 좋은거 같아요.

 

Q. 이번(영어 말하기 강좌)수업에서 가잫 좋은 점이 어떤거 같아요? 

A. 선생님이 좋으시고 수업을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즐거워요. 무엇보다 친구들을 많이 알게된점도 좋아요.

 

Q. 앞으로 방학때마다 이러한 수업이 많이 개설 되었으면 좋겠나요?
A. . 하지만 영어수업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요리수업도 배우고 싶어요.

 

Q. 은지양이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A. 음..아 맞다 그냥 2017년도에는 우리 가족이 언제나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어요


 

인터뷰를 하고나서 저는 은지양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학생으로서 배우는 태도에 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뿌듯했습니다.


그 후에는 '영어책 읽고 영어 말하기' 무상교육을 담당하신 갈마도서관 장인숙 주무관과도 인터뷰를 요청하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장인숙(갈마도서관 공무원) 


 


Q. 이번(초등학생 1~3학년 대상 영어 말하기 강좌)교육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A. 작년7 1일 영어어린이자료관을 오픈하고 다양한 영어책을 구비했어요. 이것을 기점으로 방학때 사교육과 차별된 영어 동화책 위주로 아이들에게 학습의 재미요소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 방학때마다 이러한 교육을 갈마도서관 측에서 제공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네 올해 여름방학때도 이와 비슷한 강좌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예를들어 앞으로 원어민 강좌와 영어 독서클럽을 염두해두고있습니다.

 

Q. 앞으로 대전광역시에 바라는 교육활동이나 지원이 있으신가요?
A. 책과 친해지기 위해 대전 시민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캠페인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도서관에 대한 예산지원이 조금 열악한 상황이에요. 지금보다 나은 지원을 받아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Q. 혹시 마지막으로 한 말씀해주세요!
A. 요즘 독서를 위해 도서관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중에 노년층분들이 많아졌어요. 대신에 청소년들은 도서관을 시험기간일때만 단지 공부하는곳으로만 인식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울때가 종종있습니다갈마도서관 뿐만 아니라 주위의 도서관을 활용하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전부 대전 시민이 함께 독서량을 꾸준히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장인숙 선생님과의 인터뷰 후에 정말 진심으로 대전 시민에게 바라는 꾸준한 독서량과 독서권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1월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날씨가 포근한게 우리 대전의 꿈나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최고의 환경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 갈마도서관에 온 겸 간단한 정보와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기사를 대전의 꿈나무들과 함께하다니 저로선 매우 행복한 시작입니다! 요즘 사교육이 부담되서 쉽게 학원을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님 더 이상 걱정하지마세요. 대전 학부모님을 위해 무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 생각하는 대전광역시. 언제나 함께 합니다.♥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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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지훈 2017.01.11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중구 산성동에 사는 곽지훈이라고 합니다. 저도 자주 갈마도서관에 가는데요. 정말 유익한기사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랑 같이 가봐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기사 써주시길 바랍니다.

  2. 한조 2017.01.1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기중

  3. 정다은 2017.01.1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daejeonstory.com BlogIcon 세헤라자데를 꿈꾸며 2017.01.12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 있었는데, 멀어서 포기했던 강의입니다. 이 기사 읽고나니, 좀 더 부지런해 볼 걸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