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네스북은?
대전시는 대전시민의 일상 속에 있는 '대전 최초·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하여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데요. 최근 시민들로부터 총 83건의 기네스를 접수 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48건의 기네스를 선정했습니다. 중앙로역 1번 출구 앞. 빌딩과 빌딩 사이로 난 좁은 통로를 지나면, 낡고 허름한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한밭복싱체육관인데요. 권투글러브를 낀 선수들의 희로애락이 땀방울처럼 묻어있는 장소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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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ejeonstory.com BlogIcon 세헤라자데를 꿈꾸며 2016.12.0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한 해 전이네요.
    찾아가는 대전학 <대전이 좋다>의 시범프로그램을 통해 이 곳에 가보았습니다.
    그때가 아니었다면, 한 달에 한 번은 지나치는 그 곳에 좁은 골목이 있고 복싱체육관이 있는지 전혀 몰랐을 겁니다.
    지금은 오래된 나무간판이 그리도 잘 보이는 것을...

    30여 년 전,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권투 열풍이 불었는데 지금은 세계대회 아니고서는 보기 어렵네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묵묵히 그 공간을 지키내시는 관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같이 눈물을 훔쳤습니다.
    관장님, 늘 건강하시길.. 더불어 좀 더 삶이 편해지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