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은 '을지연습'에 대해 기사를 써보려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영화 '터널'을 보고왔는데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또 한 번 되새겼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께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훈련'이 무엇인지 설명해드릴까합니다.

 

'을지연습'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민방공대피훈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국민안전처에서 담당하는 을지훈련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입니다. 매년 8월에 실시됩니다.

 

 

 

 

을지연습이 처음 실시된 배경은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기습시도사건때부터인데요. 당시 비정규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향상이 요구됐고요. 1976년에는 군사연습과 통합 실시함으로써 범정부적 차원의 훈련으로 발전됐습니다.

 

특히 1984년부터는 전후방 동시 전장화 상황에 대비하여 대응태세를 검토함으로써 종합적인 정부연습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래서 '을지연습'을 '정부연습'이라고도 합니다.

 

 


▲대전시 을지연습 훈련 모습(사진출처 : 대전시 홈페이지 스토리대전)

 

 

을지연습은 우리의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죠. 정부의 종합적인 전시대비계획과 그 태세를 점검, 보완합니다. 모든 참여 요원에게 업무집행 절차와 행동요령을 숙지시키는 교육의 장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을지연습은 각 기관의 연계활동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만,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 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아직도 갈길은 먼 것 같습니다. 항상 '나부터'라는 마음을 가지고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겠습니다.

 

대전시의 일자별 주요 훈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자료는 대전시·국민안전처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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