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외부의 다른 건물의 일부 층에서 셋방살이로 개원했던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013년 옛 충남도청 자리로 2013년에 옮겨왔죠.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7월에는 대전시민대학도 문을 열게 되었지요. 그렇게 시작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벌써 개원 5주년을 맞았습니다. 

 

옛 충남도청 본관

 

길지도 않은 5년의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새 뿌리를 깊이 내려, 이제는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구호처럼 많은 시민들이 행복을 찾는 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사업 중의 하나인 대전시민대학, 연합교양강좌, 여러 인문학 강좌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행복한 평생교육을 즐기고 있는데요, 올해 시작한 대전학 탐방 프로그램은 예약이 밀릴 정도로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고 하지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개원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14일 오후 5시에 식장산홀에서 열렸습니다. 대전광역시장, 시의장, 구청장, 그리고 대전시내 각 대학의 대표 관계자들과 타지역 평생교육진흥원장, 시민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5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에 이처럼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진흥원의 직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적지 않았는데요. 이날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무대 한 옆에 서있던 희망나무에 각자 덕담을 담아 주렁주렁 열매맺게 달아주고 축하 떡케익도 잘랐습니다. 

알기 쉬운 대전학

 

기념식이 끝나고 보문산 1층의 컨퍼런스홀에서는 평생교육인의 밤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평생 교육 수기 등 각종 공모전에 입상한 시민들을 시상하고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대전학 연구 자료를 묶은 '알기 쉬운 대전학-과거, 현재, 미래의 공존'의 출판기념회를 겸한 자리이기도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부설 대전시민대학의 강사가 제공한 아름다운 꽃바구니가 테이블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전통주 강사가 직접 빚은 전통주로 건배를 하고 역시 강사가 제공한 맛있는 떡과 과자로 분위기를 살리며, 직원 중창단의 노래 공연도 감상하였습니다. 5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노래를 준비하였으니 더욱 대단하였습니다~! 직원 중창단의 노래가 억지춘향 앵콜까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점점 무르있었지요~ 

 

 

여러 축하행사가 함께 열렸는데, 식장산 1층 전시실에서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창립 5주년을 축하하는 강사들의 작품 전시도 있었고, 보문산 1층 로비와 컨퍼런스홀에서는 수강생들의 작품전인 열린전시회도 있어서 볼 거리 또한 많았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식장산홀에서 수강생들의 공연도 이어졌지요. 식장산 전시실에서 열린 대전시민대학 강사들의 작품전을 잠시 둘러 볼까요? 모두 34명의 강사들이 참여하였네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대전시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보람있는 평생교육을 누리며 생활 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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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젊은태양 2016.08.0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5주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