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대화동 일원‘산업단지 재생사업’본격 추진

- 2020년 까지 2,000억 원 투입…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대전시는 대덕구 대화동 일원에 추진중인「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관련하여 확보된 250억원(국·시비)*을 금년 5월부터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20년도 까지 공공 및 민자유치 등 재생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총 사업비 : 2,000억(국비 500억, 시비 500억, 민자 1,000억)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은‘09년 정부의 노후된 산업단지 재생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산업단지의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민자유치를 통한 전면수용 개발, 재생지구에 기업유치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여 왔습니다.

* 당초 사업비 : 총 4,472억(국비 870억, 시비 870억, 민자 2,732억)


그러나, 전면매수 지역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비의 과다, 건설경기 침체 및 공기업 구조조정 등 사회·경제적 여건의 악화로 공기업의 불참 및  민간사업자 공모에 실패*하였습니다.

   * 민자유치를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 1차(‘14.12.04), 2차(`14.12.19)


하지만, 대전시는 도로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이를 통하여 재생사업의 사업성을 높혀 향후, 국비지원 확대 및 공기업 또는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궁극적으로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단계적 사업전략을 보면,


첫째, 금년 5월부터 2020년까지 기존 산업단지 내 도로 기반시설의 확충과 정비를 위한 사업비 824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기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

    * 사업추진협의체(대전산단협회, 주변지역 공동대책위원회 등) 구성 및 정기적인 간담회 등 소통 강화,

     향후 국·시비 824억 원 재정투입(국비 412억, 시비 412억)

   ** 현재, 산업단지 내 기업체 재생계획에 따라 28개동(410천㎡)은 리모델링 완료


둘째, 현재 둔산(평송3가)과 대전 산업단지(공구상가)를 연결하는 서측진입도로* 계획안에 대하여 국비확보 및 예비타당성 조사없이 조기에 실현가능성이 높은 대안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 추진한다.

     * 현재 국토부는 재생사업의 부진, 사업비 과다(972억) 등으로 서측진입도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에 부정적

       (`13.6월 이후 신청 3회)

    ** 당초 진입도로 계획안(평송3가~구만리/사업비 약400억)을 보완하여 추진시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500억 미만) 가능

       (대화동 지역 교통연계 민원은 산단 내부 우회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여 보완)


셋째, 산업용재 복합단지(공구상가) 천변의 북측 99천㎡의 자연녹지는 토지이용의 극대화 및 성공적인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위하여 공공 및 민간자본유치*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평송3가~구만리」진입도로(교량) 건설시 관계기관에서 참여여부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 협의 중에 있음.


넷째, 기존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용지에 제조업과 주거, 상업, 업무 시설이 함께 배치되는 「복합용지*」를 계획하여 제조업과 밀접한 서비스업종의 입주를 과감하게 허용하여 활성화를 유도하고, 「수익금**」의 25%를 환수하여 재생사업에 재투자를 위한 예산 지원한다.

     * 복합용지 : 산업시설(공장)과 지원시설(상업·판매·업무·주거시설 등), 공공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지할 수 있는 용지

    ** 수익금 : 복합용지 사업시행 전·후 감정평가 차액의 25%에 해당하는 금액


다섯째, 대전산업단지협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전시 소유의 토지에 행주택*을‘15년부터 `18년까지 120호를 건립하여 무주택 산업단지 근로자(80%)와 주변지역 저소득층(20%)에 공급하여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통하여 기업체 근로의욕을 고취한다.

    *국토부 행복주택건립 공모사업 선정(`14.1월) / 도시공사 70억, 국비30억


여섯째, 천변고속화도로와 접하고 있는 북측지역 도심입지에 다소 적합하지않다고 인식되고있는 레미콘, 아스콘 등 환경저해 업체에 대하여는 협의를 통하여 자력개발* 또는 대체산업단지 조성 등 장기적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자력개발을 유도하고, 이전부지에 도시첨단산업 유치


마지막으로, 재생지구 남동측 근로자복지회관 등이 입지하고 있는 부지에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복지, 문화 종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고용환경개선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 등과 연계추진


권선택 대전시장은 「과거 60~70년대 대전경제의 심장, 대전발전의 역군으로 오늘날의 대전이 있게 한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인내를 갖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어 쇠퇴해 가는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국에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이해관계자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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